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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벨게에 위로받으러 왔어
고객님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아직 해결이 안되서 벨게에 푸념하러 왔어 ㅠㅠ
한 달 전에 예약 가능한지 문의가 왔어. 가능하다고 예약금 넣어야 확정이라고 했더니, 연락을 씹더라? 그리고 3주 지나서 예약금을 넣겠다고 답장이 왔어
난 예약 안하는 줄 알고 이미 다른 고객 받았다고 하니까 한 달 전에 문의했는데 왜 다른 사람 받았냐고 소리 지르길래
예약금을 넣어야 예약 확정이라고 재차 설명했지만 고객님은 그딴건 모르겠다 자기 일정 책임지라고 화내는거야
몇 번을 설명해도 계속 내 잘못이라고 하고, 나중엔 내가 실수해놓고 본인 예약 취소시킨 사람 취급까지 하는 중이야 (~ing)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니까 이후로 매일 전화 폭탄이고,
다른 일을 못하게 해서 문자보내고 차단했더니 다른 번호로 계속 온다
자꾸 이러면 영업방해로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오늘은 안왔는데 또 언제 올지 몰라서 긴장하고 있어..
나름 진상들 잘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 안 통하니까 할 수 있는게 없더라 ㅠㅠ
요즘 너무 바빠서 벨게도 못오고 우울한데 현생까지 이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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