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퇴사엔딩)홀리몰리..내가 꼰대인고야?
고인물과 노인네가 판치는 회사에 mz신입 입사함
현재 1주일차
오늘 아침 9시20분 경
배달이 옴, 신입님이 아침 안먹었다고 회사와서 먹을라고 오면서 시켰다함
간단한 샌드위치 인줄 알았는데 김치찜임
여기서 1차 당황
9시 30분에 회의실 들어가서 10시 30분까지 아침식사함
여기서 2차 당황
신입 담당한 사수가 회의실 쫓아들어갈라는거 사람 좋은 팀장님이 허허 웃으면서 그래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은 먹어야지하고 냅두라함
신입님 식사다하고 양치하고 1층카페에서 야무지게 커피까지 사오니까 11시 30분
여기서 3차 당황
12시에 점심먹으러 나갈라는데 신입이가 같이 일어남
팀장님이 oo씨는 아까 오전에 식사시간 사용한거 같은데 점심을 또 먹냐고 물어보니
신입이가 점심시간은 원래 본인에게 주어진 휴게시간이라 휴게실가서 잘거라함
그렇게되면 업무시간이 늘어날텐데 야근 괜찮겠냐고 팀장님이 물으니 신입이가 왜요? 퇴근은 6시잖아요 라고 함
팀장님 포함 모두 당황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왜 설명을 해줘야하는지 아무도 이해못함
팀장님이 어뜨케든 이해시켜볼라고
일일 업무시간과 휴게시간 등등에 대해 설명했으나 신입이는 그게 6시 퇴근과 무슨상관이냐함
팀장님 빡친거 오랜만에 봤다...
그리고 밥먹으러 나가다말고 잡힌 나머지도 빡친 상황이라고 한다
내가 꼰대인거야..? 이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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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왔는데 사장님까지 등판해서 회의실에서 썰전하더니 퇴사 엔딩이다
구인글에도 명시 되어 있는 휴게시간도 마음 편히 못쓰게하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회사는 다니고 싶지 않다고 퇴사하시겠데
1주일치 급여 달라면서 얘기하는데
다음달 5일에 지급되는거 설명하는 중에 사장님이 와서 일 할계산한거 7일치 지금 바로 지급해버리고 치우라고 버럭하고 나가심;;
이게 다 무슨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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