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pen딩 ㅌㅏ임


공 : 윤ㅌㅐ준 (우성 알파/ 미인공 / 능글공)

수 : Do준woo (베타 / 짝사랑수 / 도망수 / 오메가오해받는수)


‼️스포 있음‼️

‼️공의 제3자 성관계 묘사 살짝 있음 지뢰주의‼️



괜히 키워드에 속터짐주의 이게 있는게 아니였어….


짝사랑수랑 도망수 키워드만 보고 맛집인 줄 알았는데

허위매물이였던ㅠㅠㅠㅠ



공이 오메가 납치하려는 질 나쁜 알파놈을 두들겨 패서 고3인데 강전을 가게 됨

거기서 수를 처음 만나는데 생긴것도 그렇고 향(?)이 느껴진다며 오메가로 착각함

당연히 수는 오메가도 아니고 오메가로 발현할 베타도 아니고 찐 베타가 맞았기 때문에 제대로 말함


그렇게 같은반이 되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공이 유학을 간다고 그랬고

수는 이미 공을 짝사랑 하고 있었지만

그냥 알파도 아니고 우성 알파기 때문에 자기 같은 베타와 이어질리도 없고 받아줄거라 생각하지도 않아서 유학을 간대도 고백을 하지는 않음


그렇게 유학을 떠난 공은 들리는 소문에 오는사람 안 막고 가는사람 안 붙잡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화려하게 연애를 함

그리고 수에게는 연락이 한 통도 없음

다른 친구한테는 연락하는거 같은데 수한테만 일절 소식도 없고

심지어 수가 연락남겨도 답도 안 옴😧


그러다 갑자기 돌아와서는 집안의 도움을 안 받고 회사를 차린다고 수를 부하직원으로 삼음

수는 이사 자리까지 올라가게 돼서 공의 스케줄 관리까지 하게 되었는데


말도 안 듣고 그래서 중요한 일을 거의 수가 다 처리함

그런데 중요한 일을 대신 처리하려면 어쩔 수 없이 수가 알파들이 있는 자리에도 가야하고 그러는데

공이 베타는 알파의 장난감이 되기 쉬우니까 누가 물어보면 베타라고 하지 말고 열성 알파라고 해라

베타인거 들키면 다시 대면하지 말고 대리인 써라 이럼😬

지가 안 가고 꼭 ㅇㅈㄹ


수가 어쩔 수 없이 미팅자리에 나가서 술먹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옴

수는 베타지만 오메가로 오해를 엄청 자주 받는데, 신기한건 꼭 알파들이 이런다는 거임

그리고 베타라고 밝히면 대놓고 아쉬워함….

씌앙 그럼 물어보질 말던가ㅠㅠㅠ👊

지들이 멋대로 기대하고 앞에서 표정관리도 안해서 수만 뭐 잘못된 취급 받게해 짜증나게ᕙ( ︡’︡益’︠)ง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데, 이게 일할때만 그러는게 아니라 술집에서 그냥 친구 만날때도 그럼


이날도 수가 공 냅두고 술마시다가 옆에 먼 알파가 오메가인줄 알고 접근했다가 베타라는거 알고 아쉬워했는데

베타라고 그랬는데도 자꾸 미련넘치게 옆에서 찝쩍대는거야

이런 상황을 대체 어떻게 안 건지

공이 찾아와서 수를 데려감


연락 안된게 누군데 지가 먼저 알파가 작업거는데 왜 가만히 있었냐고 개큰지랄지랄을 함

당연히 수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자나..

바에서 옆사람이랑 가볍게 얘기한게 다고 그게 알파든 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대꾸함

그랬더니 진정되기는 개뿔

알파도 상관없다고???! 이러면서 난리치니까

수가 나중에 얘기하자고 자리를 피하려는데

자기 러트라고 💣던짐


수는 그제서야 방금 샤워를 한 것 같은 물기와 향이 왜 느껴졌는지 알게됨

오메가 아니면 해소 안될거 아니까 돌아가라 그러는데

이젠 자기 러트를 도와달래;;;🫠

수의 입장에서는 공과의 성관계는 물론이고 키스나 스킨십도 꿈꾸지 못하는 상황이였으니까

들이대는 상황을 끝까지 거절 못하고 넘어감🤦‍♂️


그렇게 공의 러트를 보냈지만 관계가 발전된 것은 아니였음

잊으려는 수에게 공은 계속 집착하는데

그렇다고 뭐 공이 수를 좋아한다 고백한 것도 아니고

수가 고백한 것도 아닌 이상한 관계가 이어짐


그러다 정말 어마어마한 💣💣이 터지는데!!!


공이 약혼한다는거야щ(゚Д゚щ)

심지어 약혼자도 같이 있는 자리에 데려옴🫪💢

에바….

약혼자(남자)는 유명 엔터 대표였음

공의 집안만큼 잘나가는 그런 집안의 사람이였고

오메가라니까 수는 개큰 충격을 먹음ㅠㅠㅠㅠ

나였어도 어이가 없을듯;;;

나랑 러트보내고 얼마 안지나서 약혼한다 뒷통수 때리기ㅋㅋㅋㅋ와우


이 사건으로 수는 마음을 단념하기로 결심하고

자기 없어도 회사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한 뒤에

사표를 쓰고 싶어함

하지만 처음부터 사표쓰면 공이 난리칠거 아니까

일주일 휴가간다고 하고 짐싸서 떠남


공은 지가 폭탄 터뜨린건 생각 안하고

수가 휴가간다고 그랬지만 연락도 안되고 짐도 싸서 떠난게 쎄해 뒷조사를 함

원래 수는 부산으로 내려가려 그랬는데 공이 사람써서 숙소도 알아내고 다른곳으로 도망가려다 금방 잡혀옴

첫 시도는 그렇게 실패함


집에 데려올 줄 알았는데 뭔 펜트 하우스에 수를 데려다놓고 감금시킴

웃긴게 온갖 집착이란 집착은 다 하면서 뭐 속마음 얘기 안하고 빙빙 돌려 말해서 읽는 내가 다 속터짐

괜히 키워드에 속터짐 주의가 있는게 아니였던 거지😮‍💨

제발 대화 좀 해라!!!! 목구멍까지 이 말이 올라와


공이 약혼에 이어서 이젠 결혼 발표를 한다는 걸 알게된 수가 두번째 도망을 시도하고

성공해서 탈출함


공에게는 형이 3명이 있는데, 첫째형과 둘째형은 우성 알파인 공에게 열등감이 있고

셋째형은 사람이 계산이 빠른 타입이라 공과 똑같은 우성 알파인데도 주목받는게 싫어 알파라고 거짓말하고 살고 있었음

성격도 호기심 많고 능글대고 약싹빠르고 그래서

자기 동생이 안달나 있는 상황이 보고 싶어

두번째 탈출한 수를 도와주게됨


그렇게 수는 공의 셋째형 도움으로 해외로 도망을 가게 되는데

공 이새키 보통 짜증나고 돌아버린게 아님😩

바로 셋째형이 수 도와준거 알고 형을 협박함

그런대도 수가 제대로 돌아올거 같지 않으니까

수에게 호감을 보였던 회사의 남자배우(알파임)에 대한 악성 기사를 퍼트림


해외에서 그걸 알게된 수는 자기한테 호감만 보였을뿐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 사람이 피해를 받는게 힘들어 다시 돌아오게 됨

이렇게 두번째 도망도 실패…


공을 만나러 간 자리에 공의 약혼자가 있는거임

그러더니 알고보니 자기들은 이해관계가 맞아서 결혼발표도 한거고

사실 자기는 오메가 아니고 공하고 똑같은 알파래

사람 한명 바보 만들어놓고 짜잔~ 알고보니 이건 다 연기였습니다 ㅇㅈㄹ

수가 왜 그랬냐고 화내니까 공이 그 남자배우가 수에게 호감보인게 죄래ㅋㅋㅋㅋ

자기도 수랑 사귄것도 아닌데 누가보면 결혼한 사람 찔러본 줄ㅋㅋㅋㅋ


그러더니 이젠 파혼할거라고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이러고 뭔 계약서에 사인하래

내용은 부부사이에나 할법한 그런 내용이였음


알파와 베타 사이에는 각인할 수 없으니까 이 계약서를 각인 효과로 보겠다

자기 러트 기간에 조력해라, 오메가 아니니까 매일 페로몬 샤워 받아라, 어디 나갈거면 보고하는게 의무고 위치추적 할거다,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낀거 빼면 위약금 있다…등등


걍 결혼한 사람 사이에 쓰는 계약서 같은 느낌임

왜 이렇게 집착하냐니까

드디어…드디어!!!! 공이 본심을 드러냄


“널 ㅅㅏ랑ㅎㅏ니까“


그러더니


”ㄴㅔ가 날 ㅅㅏ랑한ㄷㅏ는 것도 알고 있ㅇㅓ“


이러네???


무려 자기들은 12년 전부터 였다면서ㅋㅋㅋ

이제와서🫥


서로 감정 내세워서 사겼으면 수는 형질 차이때문에 분명 못 견디고 헤어짐을 고했을거고

나중에 지나간 첫사랑으로 추억하며 묻어두고 살았을거라고

그렇지만 자기는 유학갔을 때 시행착오 해보면서 수가 아니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고 함

그래서 이런 이해가 안 가는 미친짓을 벌이면서 수의 입에서 고백이 나오기를 바란거


잠깐✋ 공이 했던 시행착오가 뭔지 궁금하지?


공이 유학간 다음에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녔다 그랬잖아

이게 묘사없이 이렇게 대충 언급만 됐으면 나도 ㅇㅋㅇㅋ이러고 넘어갔을거야


그런데 ❌여자랑 섹하는 묘사❌가 나오더라???

콘ㄷ꼈지만 여자 안에서 사정하는것도 나옴 이런1818

당연히 사랑해서 그런거 아니고 욕구만 해소한 거라는데ㅋㅋㅋ

난 뒷부분에 이것 때문에 수에대한 집착과 공이 12년이나 됐다는 마음이 더 짜증나게됨


지뢰중에 하나가 제 3자와의 관계묘사인데

이게 들어간게 💩밟은거 같고 짜증나ㅠㅠㅠ

그것도 남의 몸에서 사정하는 것까지 알아야해???


그리고 같이 청게시절 때 둘이 뭐 아무런 일이 없었고 오로지 서로 친구 사이로만 대한 줄 알았는데

공이 수한테 먼저 뽀뽀함;;

자기 조카생각나서 그랬다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수가 당황해하니까 뭐 그땐 그랬다고 쳐

그뒤로 또 장난스럽게 귀엽다고 입술 들이대😠


그러고 지는 학교에서 오메가 여자애가 들러붙는데 냅둬서 수만 비참함 느끼게 하고…

이런 과거의 행동들 때문에 현재에 공이 수를 12년이나 사랑했다는게 믿음이 안 가고 일치가 안돼


그렇게 서로 이어졌는데 다 읽은 나는 이게 뭐지??? 싶어진겨


수가 관계에 대해 망설이면 걍 자기가 먼저 고백 제대로 하고 잡아주면 되잖아

12년이나 됐으니까

수의 입에서 고백이 나오길 유도하면서 지는 약혼자 있다고 일 만들고

수 알파있는 자리에 일하러 가게 만들고

술집도 혼자 못 가게 하고


걍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너무 시간낭비 같았어


ㄷㄹㅌ작품이라 언제 출간될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

이런 불호 포인트 참고하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