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ㄱㅓ짓말쟁이 ㅍㅐ러독스 후기!😊
파정(걍 구드로 옮기기..)하다가 눈에 띄어서 키워드드 모르고 읽었다가 주말 다 썼다ㅋㅋ 주말에 할 일이있었어서 10분이라도 시간 날 때 틈틈히 읽었어ㅎㅎ
일단 가이드물이고 공,수 인생이 참 기구해.. 근데 또 그렇게까지 다크한 분위기는 아니고!
던전 브레이크가 발생하고 괴수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수가 좀 덜아프게 죽는 방법이 없을까 빠르게 생각하던중에 교주가 선물 받았던 미래를 알려주는 책을 보게 됐어
표지에 열어는 사람은 무조건 죽는다는 애용이 있었고 어짜피 죽을 예정이었던 수는 책을 펼쳐
책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었고 마지마 페이지에 이러한 문구만 적혀져있었어
이 페이지를 읽은 당신.
누구보다 비참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았군요.
그런 당신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실패한다면 끔찍한 죽음을 맞겠지만, 성공하면 반드시 행복해질 겁니다.
당신은 단 한 가지만 해내면 됩니다.
성공 조건: 구제이를 구하기
이 페이지를 보고나서 수는 괴물한테 잡아 먹히고 그 이후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내용이야 ㅎㅎ
스토리도 단순한 가이드물이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얘기들이 담겨있어! 시작 하자마자 초반에 공의 선언문도 볼 수 있지 ㅎㅎ
입덕부정기의 공이 수한테 감기고, 오해하기도 하고 에초에 제목부터 거짓말쟁이의 역설이지 ㅎㅎ 나머지 큼지막한 사건들은 너무 스포라 이야기 하지 않을게!
위에서 말했다시피 공수 인생들이 다 너무 기구해서 완전 다크하게 풀려면 더더 찌통이고 정말 가슴이 박박 찢길 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
공수 성격 베이스가 약간의 무심, 무덤덤함이 깔려있는 느낌이라(아마 자기방어적인게 큰듯) 너무 후유증이 남는 소설은 아니야!
수가 초반에 연기수여서 속마음 보는 재미도 있고 난 너무 재밌었다!! 인생작까진 아니지만 읽었을 때 불호인 토끼는 없을거 같아서 후딱 후기 써봐 완전 강추!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