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씻고 옷도 갈아입어 버려서

이 습도 속에 사러 나갈 순 없는데

라면도 없고 냉동 만두는 어제 먹었고

햇반도 없고 배달같은 헤비한 건 싫은데

밥을 안 먹으면 안돼서 고민되네

나도 밥 차려주는 공 있었으면...!!!!

(그렇다고 발목 뽀각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