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뭔가 솔직히 명작은 아니었어..후반으로 갈수록 질질 끌지...스토리도 점점 허접해지지..뭔가 많이 억지로 끼워맞힌 부분이 많긴했어..하지만!! 캐릭터가..캐릭터가..!! 내 갠적인 입장으로 너무 좋았어..하나같이 사랑스러운 ㅇㅎ애들ㅠㅠ 특히 라기!! 맨컵인 다1이랑 2경이도 좋았지만..(그러고보니 얘네 이름 1,2 들어가네?!) 라기의 그..짝사랑 모먼트ㅠㅠ 하..은근 티내는듯 아닌듯 이었는데 진짜일 줄이야.. 갠적으로 작가님께서 추가로 꾸금외전이랑 라기 연애담 써주셨으면 하고 빌고있음ㅠㅠ 암튼!! 결론:난 재미있었지만 완결까지 보는 것은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