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낯선 남자에게서 내 남자의 냄시가 남
벨테기 까지는 아닌데,
하도 떡치는걸 많이 봐서 뇌가 녹았는지
뭘봐도 며칠 무감흥인거야
그래서 바람도 좀 쐴겸 옆집가서 젤 위에 있는거
공ㅇ 받아서 읽는 중이거든
<3번 4는 악녀의 🐂🐂한 복수 계획>
-로판 / 육아물
귀엽고 깜찍한 아가를 왕감자들이 부둥부둥하는 내용이라
덩치큰남자 무리+아기 조합에 또 흐뭇하더라
이 소설 어디에도 고수위/굴림/뽕ㅃ 섹텐은 없으니까 내게는 요양원에 온 느낌이었음
근데 갑자기 내 집의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고야
아가 동료1(이라 쓰고 노예라 부름)이 있음
창백한 차기 마탑주(였던거) - 벨녀들이 생각하는 그 이미지 맞음
가정사 때문에 한순간에 흑마법사로 흑화해서
마탑서 깽빤치고 빤스런해서 난장피우다 아가한테 잡혀갔는데
어느날 아가가 마탑과의 계약이 절실한 소설 중반
현마탑주가 앵간히 깐깐한게 아닌거지
저새끼를 어떻게 꾀어내지 하던중에
어랏?
마탑에 아직 동료1의 연구실이 있음
그곳은 아무에게도 개방하지 않고 꼭 닫아두고 지만 들락거림
동료1 연구실 침대에 현마탑주의 머리카라(추정) 발견
침대에, 하필 침대에, 그것도 주인없는 침대에
어머 뭐야 게2냄새나 하던 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마탑주 속마음 보소

집착광공 이미 눈이 돌았어 얘는
다음, 동료1의 증언

-

깔리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어?
이거 완전 까칠수
결국 아가는 마탑과의 계약을 따낸 듯 보여
왜냐면 동료1을 현마탑주에게 보냈더라고
집착광공과 까칠도망수의 재회

아가의 남친(예정) 황태자는 제3자에게 빙의 되어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는데
다음날, 동료1에게 빙의 되어 미래를 알게 된 황태자의 증언이야

잤지? 잔거 같지? 아주 호되게 자가지고
그걸 1인칭 시점(수 시점), 시점이 뭐야 4D 아니 5D로 경험한 황태자 반응이
넘나 헤테로의 그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로판 양육물 보다가 ㅋㅋㅋㅋ
내 남자들을 만날줄이야 ㅋㅋㅋㅋㅋ 작가님 분명 벨녀야
나 급 꼴려서
고수위 핥으러 왔어 키키 기깔나는 단편으로 보고 다시 가야지
*벨테기를 겪는 토끼가 있다면, 추천 함당
일단 문체가 술술 가볍게 읽히는데 중간에 변태꼴포도 넣어주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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