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ㄴr으l shushu


공 : ㅅㅔ레in 르ㅍㅔ일 (미인공 / (수한정)키작공/ 알파공 / 초딩공 / 집착공 / 후회공 / 울보공)


수 : 하shu엘ㄹl안 Bell르ㅅㅔ온 (미남수 / 떡대수 / 오메가수 / 짝사랑수 / 벤츠수 / 순애수 / 강수 / 호구수 / 임신수)


서브공 : ㅋrㅇl엘 브ㄹㅏ크발렌 (미남공 / 알파공 / 짝사랑공 / 강공 / 계략공 / 능글공 / (수한정)다정공 / 연상공)


‼️스포 있음‼️

‼️다같살 ❌‼️

‼️섭공과 관계❌‼️

‼️주식 실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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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공 X 가부장부시는수 이 조합이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몰입도 높아서 후딱 읽었어ㅋㅋ


혹시 다같살일까 기대했는데 아니여서 난 주식실패했고…섭공 불쌍했고…뭐 그랬다구🥹


작소에는 공1, 공2 이렇게 나와있는데 내가 볼 때는 그냥 공1=메인공 / 공2 =서브공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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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수는 어릴때부터 약혼을 한 사이로, 이때만 해도 수는 전형적인 오메가 그 자체였음


그러나 불이 나는 사건에서 공이 수를 데리고 나오다가 🦶목을 다쳤고 수는 자기가 무력해서 그렇다며 지켜줘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됨

(공의 집안에서 수한테 공을 잘 부탁한다는 말도 해가지고)


집을 떠나서 아카데미에 들어가 🗡️을 잡고 기술을 배우고 몸을 단련하게 됐는데

공은 그런 과정까지는 몰랐음


그저 떨어져있는 7년동안 수만 기다림


그리고 수가 돌아왔는데 옛날의 전형적인 오메가와 다르게 맛도리 떡대수로 성장해 있었음😋야르~~


BUT 공은 수한정 키작공이 되어버렸고….

자신이 알파니까 수를 지켜줘야 한다는 가부장 마인드가 있었는데

떡대수가 된 수를 보자마자 환상이 깨져버림💥


그래서 수를 밀어내는데…이 새키가???


수보고 변했다고 거대하고 못생겨졌다고

애칭으로 부르던 'shushu' 마저 거부함….


당연히 수도 자기가 검을 잡고 페로몬 억제제를 복용하며 변했다는걸 알고 있었음

그러나 자기가 어떤 모습이든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에 공이 받아들여 줄거라 기대했던거임ㅠㅠㅠ


그런 기대는 오자마자 부셔졌고🥲


수는 공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라며 자기 마음을 다잡고 공에게 직진함

그렇지만 공은 파혼할거라고 ㅈㄹㅈㄹ 쌩ㅈㄹ을 하네…;;;;

이 업보 어쩔라고🫠🫠


연회장에서 수 냅두고 다른 오메가 여자들하고 하하호호 수다떰

앵기는 것도 받아주고….

(이건 뭐 공이 수가 아카데미에서 다른 알파랑 놀았다고 경험많다고 오해해서 약간 복수 차원에서 그런게 있긴함)


수가 질투해서 다가갈 때마다 멀어지는💦


공도 분명 자기가 알던 shushu가 아닌데 신경이 쓰이고 있었음

자기보다 덩치도 큰 수가 다가오는게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수 때문에 🌶️가 서기도 하고ㅠㅋㅋㅋ


그렇지만 공주공인가…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수를 상처주는 말 뿐😓


수 페로몬 한번 맡고 오메가인거 다시 깨닫더니

알파 친구들하고 모인곳에 오메가인 수가 오는걸 꺼려함


어차피 한 동네니까 마주칠 수 밖에 없자나

그런데 수를 숨기려고 하니까 당연히 나랑 같이 있는게 싫은가? 이렇게 생각이 흘러갈 수 밖에 없었음


솔직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수에게 뭘 기대했냐고 자기가 급할 때 쓰기 편해서 곁에 둔 거다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하지 않았냐

자기가 사랑한 'shushu'가 돌아온다면 다치지 않았던 멀쩡한 🦶목까지 내주고 싶다 ㅇㅈㄹ


이건 단순히 상처주는 말이 아니고 수가 지켜준거를 부정하는 말이나 다를게 없었음


겉이 단단하다고 속까지 단단한건 아니지😢


상처받고 좀 자낮이 되어버린 수는 공이 밀어냈어도 찾아가고 그러던 발길을 자발적으로 끊어버림

공이 싫어져서 그런 이유보다는 자신이 없어진거지


공도 그렇게 말한걸 신경쓰여 하고 있었는데

그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옴

수에게 청혼서가 들어왔다는 거임💌


성인식날 수에게 장미꽃을 보낸 사람(=섭공)이라는 걸 깨달은 공이 수가 있다는 곳으로 갔는데

거기엔 그저 아카데미에서 아는 사이라고만 했던 섭공과 밀착해 있는 수가 있었음

(섭공이 다가온거고 수는 미처 대비하지 못한 것일뿐…)


얼레?? 이 섭공이 수의 저택에 머무른다고 하네???

(수는 머물게 해달라는 부탁 거절했는데 어떻게 허락받았는지 섭공이 머물게 됨)


위기의식을 느낀 공이 자기도 수의 저택에 머물겠다며 고집부림


이 사이에서 터지는건 🦐등이 아니고 우리 수의 등이야😂


섭공은 자신의 어머니가 오메가의 형질을 이용해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으려고 한 불법적인 짓을 알고 있어서 오메가를 혐오했음


그러나 알파들이 있는 곳에 와서 차별적인 시선을 견디고 노력하는 수의 모습이 좋게 보이는 거임

수한정 오메가 인식이 달라져서 마음이 가게 됐고

고향에 있다던 약혼자랑 사이가 안 좋다는걸 알게돼서 직진을 하게 됐음


섭공이 수에게 들이대지만 아카데미에서부터 섭공을 봐왔던 수는 얼마나 오메가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고 있어서 안 믿었음


불굴의 의지로 들어갈 틈을 만드려고 하는데

섭공이 능글맞은 성격이 아니였으면 보기 힘들었을 듯ㅠㅠㅠㅠ


딱 봐도 수가 일편단심이고 공이랑 이어주는 역할로 써먹는데 내 마음이…내 맘이 아파😭


축제 날에 공-수-섭공 이렇게 있을 때 우연히 다른 오메가(여자)들이랑 마주친단 말임

거기서 잘 내치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공은 수다떨고 받아줘


그런 상황에서 섭공은 수 몰래 데리고 나와서

이방인이니까 구경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수는 유독 약해보이는 모습에 거절을 못함)


수에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겠다, 널 절대 안 버린다, 공처럼 혼란스럽게 만들지도 않을거다 말해줌


공은 뒤늦게 알고 찾아나섰다가 그걸 다 들었음

과거의 수를 원하는 공과 다르게 현재의 수를 원하는 섭공의 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


그리고 축제 날에 대망의 하이라이트가 있는데

바로 올해의 🌕리아 를 뽑는 행사였음


근처에 있는 섬이 평소 🌊에 잠겨 안 보이다가

여름에만 모습을 보이는데

그때 섬으로 가서 유리처럼 투명한 🌕리아 꽃을 가져오면 그 사람이 올해의 🌕리아로 선정되는 거였음


쉬워 보이지만 거기까지 가는 여정은 험난했음


올해의 🌕리아가 수의 집안에서 나왔기 때문에 오메가이지만 수도 참가를 원했음

(이유는 당연함 꽃을 공에게 주고 싶어서)


수가 참가한다니까 공이랑 섭공도 당연히 참가하고

참가 당일 엄청난 파도 때문에 수랑 공, 섭공 이렇게 3명만 섬에 도착함


어둡고 환경도 열악해서 🔥을 피웠는데

수는 아직도 어릴적 악몽을 꿀 정도로 불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한 상태였음


패닉에 빠진 수를 눈치챈 섭공이 페로몬으로 진정을 시켜줬는데 공이 그거보고 달려갔다가 상태가 이상하다는걸 깨달음


7년이나 떨어져 있던 공은 수가 🔥을 무서워 한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된 거임


그날 자신이 다친 것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수도 상처를 입었던 거지

수가 겉으로 티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다 잊고 사는 줄 알고 이런 모습을 상상도 하지 못했음


뭐 정신도 차리기 전에 바닷물 밀려들어와서 수는 공 지킨답시고 자신이 다 충격받아내고ㅠㅠㅠㅠ

(이게 자발적 굴림수 아니면 뭐냐고)

공이 다쳤던 후유증으로 발목 아파하니까 업어주고


이런데 공은 고맙다고 하고 말면 되지 얌전히 다른 오메가처럼 지내면 안되냐고🤦‍♂️

하…님아…..💦


수가 그건 싫다고 그러니까

공이 평생 자길 지키면서 살 거냐면서

지금껏 다른 알파들이랑 아카데미에서 지내서 좋았냐고 섭공 페로몬 받았다고

니가 말 안해줘서 아카데미에서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니 자기가 과거를 쫓는 거라고

말로는 위한다면서 속였다고….

(그 입 좀 닫아 제발ㅠㅠㅠㅠ)


수도 공한테 다른 영애들이랑 말하지 않았냐며

파혼하고 (특히 친해보였던)영애랑 결혼하고 싶은 거냐며

밉다고 쐐기를 박아버림🤭


아니 자기가 더 상처주는 말 해놓고 '너 미워' 이 말 한마디 들었다고 갑자기 상처받은 고양이 빙의해서 ㅂㄷㅂㄷ


자기가 밉고 섭공이 좋으면 섭공한테 가라고 소리지름;;;;;


멘공이라 참고 봤는데 진짜 내 취향의 울보공 후회공 아니였음…😑

무능력 땡깡공 가진건 얼굴밖에 없는 적반하장공


이런 상황에서 🌕리아 꽃을 발견하고 갑자기 공이 자기가 가져오려고 그럼

가파르고 위험한 암벽에 있는데…!!!


공도 🌕리아 꽃을 가져오려는 이유가 수에게 주려고 그런건 맞는데ㅠㅠㅠ

앞뒤 안 보고 달려가니까 답답하자나


아니나 다를까 공이 떨어질뻔 하고 수가 겨우 공 손목 붙잡음

둘 다 아슬아슬한 상태였는데 때마침 도착한 섭공이 도와줘서 둘 다 살았음


이런 정신없는 상태에서도 수는 🌕리아의 꽃을 손에 얻었고 올해의 🌕리아는 수가 되었음

수의 집안에서 또 나온거임🎊


섭공은 수가 공도 구하고 꽃도 손에 얻느라 팔이 빠지고 다친걸 알게됨

빠진 팔도 응급처치 해줬는데 왜 수는 공만 보는거니….


공이 그 모습 보다가 가니까 수가 따라가려고 그럼

섭공이 자기 선택해 달라고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ㅠㅠㅠㅠㅠㅠㅠ

내 주식 실패했어요📉📉

다같살 아닌거 맞네 맞아… 。°(°.◜ᯅ◝°)°。


결국 공을 따라간 수는 오히려 자기가 아까 말이 심했다며 🍎함ㅠㅠㅠ

왜 니가 하는데ㅠㅠㅠㅠㅠ


뭐…공도 섭공한테 가라고 소리친거

섭공 품에 있는 수를 볼 때 마음 불안한거

다 겹쳐서 마음이 난리였음

본인은 스스로 자각 못하지만 엄청난 불안과 질투로 인하여….


심지어는 자신이 꽃을 찾아서 수한테 주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수가 해냈고 자긴 도움도 안됐고 지켜지기나 했으니까

결국 우아아앙 울어버림ㅋㅋㅋㅋ 。゚(゚´Д`゚)゚。💦


자기가 억지로 따라와서 그런가하고 수는 나중에 얘기하자며 떠나려는데

이번엔 공이 붙잡음 가지말라고


너…너어….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다행히(?) 공이 사실은 다른 사람이 수의 모습을 보는게 질투났고

처음엔 내 shushu가 아니였고 자기도 자기가 알던 shushu가 사라져서 힘들었다고

분명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수가 신경쓰였다고 그럼


질투하지 않고 너그럽고 여유롭게 오메가를 대해야 한다고 배웠던 공은 배운대로 하려고 그랬는데

수가 섭공이랑 있으니 질투나고

혹시 섭공에게 마음이 갈까봐 불안하고

자기가 없던 시간에 둘이 있었다는거 자체가 싫었던 거임


결국 가지말라고 자기랑 있으라고 'shushu'를 불러줌


그 모습을 본 수는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데

겉은 달라졌지만 환하게 짓는 웃음만큼은 공이 기억하던 shushu의 모습과 똑같아서 공도 수를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됨


(나만 아직 공 용서 못했지…꿀밤이라도 때려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수는 자기가 가져온 🌕리아의 꽃을 공에게 받아달라고 그럼


날씨도 안 좋고 그러니 숙소를 찾아 들어갔는데 때마침 공의 러트가 터졌고

수도 억제제 먹고 눌러놨던게 터져 히트가 옴

(고향에 돌아와서는 억제제 안 먹었음)


몇날며칠내내 🔞하다가 정신을 차리니 공은 팔도 다쳤던 수에게 너무 과하게 했다는걸 알고 자책함


공의 저택에 돌아외서 진찰을 받는데 수는 7년내내 억제제를 먹어서 완전 불임은 아니지만 임신 가능성이 낮을거라고

특히 이번에는 같이 러트랑 히트를 보냈지만

몸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온게 아니여서 임신은 힘들거라는 결과를 들음

앞으로 🫃하려면 억제제를 먹으면 안된다고도 함


공은 자신의 노팅을 받아내느라 아파한 수를 떠올리며  결혼은 진행하지만 후계를 위한 임신은 없을거라고 하는데

(남자 오메가가 애를 낳다가 죽을 확률이 낮은게 아니니까 걱정돼서)


아무리 봐도 태몽인거 같은 꿈을 꿈😪


그리고 갑자기 수는 막 단걸 먹어치우고….

이거 그냥 이미 🫃성공한거자나ㅋㅋㅋ


그러다 섭공과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에 수는 자기 저택으로 돌아가 대화를 시도함


공과 🔞보내면서 수는 억눌린 페로몬이 흘러 나오게 됐는데

그런 수를 보면서 그냥 연락이 없던게 아니라 공과 🔞을 했다는걸 눈치챔


자기 페로몬을 수에게 내보냈는데 공이랑 각인이나 그런걸 한건 아니여서 그대로 위험해질뻔하고

먹지 않겠다고 다짐한 억제제를 먹어서 위기를 넘김


어차피 자기 엄마와 똑같은 짓을 할 수 없던 섭공은 사랑한다고 평생 수를 그리워 하면서 산다고 해도 안되냐고 하지만….


어쨌든 처음부터 섭공에게 자긴 짝이 있다고 밝혔으니까ㅠㅠㅠㅠ

이제와서 수가 받아줄리 없었고…그런 수를 안고만 있던 섭공은 🫃했다는 것도 눈치챔😢


ㄹㅇ짝사랑 끝나버렸다💔💔


그렇게 나가버린 섭공이 사라져서 뒤를 캐고 있었는데

(공도 수를 따라옴)


섭공이 해적🏴‍☠️이랑 손을 잡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

공은 기사단을 부르자고 했으나 수는 섭공이 그렇게까지 할 사람은 아니라고 믿어 작전을 펼치게 되고


해적들이 몰려와 수만 남고 공은 먼저 보냄

(공은 이런 작전인 줄은 몰랐음)

괜히 기사단에서 검술을 배운게 아닌 모양👍


추척 따돌리고 섭공이 있는 곳을 발견했는데

섭공의 엄마가 쓴 한 방울로도 형질자를 발정시킨다는 약물을 구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음


선장은 자신이 섭공의 엄마와 이미 알고 있던 사이였고 밀수품인 약물을 구해서 건네줬다

그 대가를 지불해 해적단이 이렇게까지 성장한 거라는 식으로 말함


그러면서 섭공이 항상 지니고 있던 보석은 이 약물이 들어갈 보관통이나 다를바가 없다는걸 보여줌

섭공보고 🍷에 약물을 넣으래…!


우리의 수는 단단한 사람이라 수작질에 넘어가지 않고 섭공은 그 여자(=섭공 엄마)와 살아온게 다르다며 섭공을 믿는다고 그럼🥹

이러니까 섭공이 반하지❗️❗️


맞음


섭공은 금지된 약물을 구해서 수을 강제로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게 아니였음

그런 욕망이 0%였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자신의 엄마와 같은 짓을 할 수 없어서 추척하다가 해적단까지 만나게 된 거임


그리고 해적단 입에서 섭공의 엄마가 그 약물을 쓴 다음에 다른 곳에 소문나거나 퍼지지 않게 입막음 하는 용도로 거액의 돈을 보내준 것도 알게됨


단순히 약물의 대가로만 돈을 준게 아니라

이게 소문나고 널리 퍼지게 되면 자기가 한 짓이 들통나게 되니까 입막음 용도로 대가를 계속 지불한 것


수는 섭공의 마음 속까지는 다 알지 못하지만

사생아라는 얘기를 들어도 추문에 휩쓸려도 자신의 엄마와 같은 짓을 하지 않으려고 한 사람이였다며


그러니 약물을 🍷에 넣었을리 없다고 마셔버림

오히려 🏴‍☠️선장놈이 경악하는데ㅋㅋㅋㅋ


수의 예상대로 섭공은 약을 잔에 넣지 않았고

때마침 공이 부른 기사단이 도착해 상황이 정리됨


섭공은 수를 가지고 싶었고 아마 평생 그리워하며 살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욕심을 부려 비참한 끝을 맞이하고 싶지 않았음

평생 사랑받지 못하고 죽는한이 있어도 수가 행복하길 바랬기 때문에ㅠㅠㅠㅠ


맴찢이다 o(╥﹏╥)o

그냥 다같살로 해주시지ㅠㅠㅠㅠ

섭공이 너무 맛도리 서사에 스윗해서 마음아파😭


이렇게 끝나면 좋은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 옴

겨우겨우 수가 공을 만났는데

왜 안 도망갔냐는 수에게 공이 왜 화내냐고 그러고

수는 그게 아니라 과거에 🦶목 다친 것도 자기 때문 아니냐며 그때가 생각나서 불안해서 그랬다고 함


공은 자기 선택이였다고 수의 탓이 아니라고 말해주는데

이 눈치없는 미친 🌪️때문에 날라온 🪾파편이 수의 등부터 복부까지 뚫음😱

아무리 급소를 피했다지만 임신했는데 괜찮은거냐고;;;


아니나 달라 목숨은 건졌는데 아기가 위험하대

아기를 구하려고 수의 몸은 페로몬을 쓰고 있었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음


공도 다쳤었기 때문에 뒤늦게 정신차려 수가 위험하다는 걸 알았지만

들어가서 수를 볼 권리도 없었음

결혼해서 가족이 된 게 아니라….


그리고 이건 공이 수를 밀어내고 파혼이니 뭐니 시간을 끌어서 결혼을 미뤘기 때문이였음😩


페로몬도 공이 무작정 퍼부으면 수의 몸이 감당을 못해 위험할거라고 그러고

남은 방법은 각인 뿐이였음


과거에는 각인을 했지만 억제제가 발달한 지금은 사람들은 굳이 위험부담을 안고가지 않았음

오히려 각인을 저주라고 부름


그런데…❗️❗️❗️


섭공이 자신이 수에게 일방 각인을 한 상태라며

자기 페로몬을 나눠준다고 그럼


아니 아낌없이 주는 🌳냐고ㅠㅠㅠㅠㅠ

이런데 왜 그냥 섭공이냐고

심지어는 일방 각인한 사실 수한테 알리지 말래


이게 말이 됨???????⁉️⁉️


아무리 섭공이 저랬어도 공이 자기가 각인할거라고

그 위험을 각오하고 할 거라고 나서야지

섭공한테 잘 부탁한대😮‍💨


어린시절에 수 구해준거 알겠고 고마운데….

무능력 공이라는 말이 자꾸 떠오르네ㅠㅠㅠㅠㅠ


사흘내내 수가 깨어날 때까지 섭공은 페로몬 나눠줬는데

이제 사랑도 보답 못 받고 일방 각인이라 수만 그리워 하면서 살텐데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수도로 돌아갈거래😭😭😭


마지막 소원인 수의 배웅을 받아 그렇게 섭공이 퇴장하고

(죽어도 못 보내…널 어떻게 보내….)


공은 배웅하러 간 수가 섭공이랑 떠났을까봐 울면서 뒤쫓아옴

자기 때문에 다치는 것도 싫고 죽을뻔한 것도 싫고

다 싫은데 심장 내려앉는다고 말함


수는 자신이 강해진건 공을 지키기 위해서도 있지만 공의 곁에 있기 위해서라고 말해주고

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안 죽을거라고 안심시켜줌

자기는 영원히 공의 'shushu'라고


뭔 육아물같네…공 키우기…이런거😅


결국 공이 자기랑 결혼하자고 하는데🤵‍♂️🩷🤵‍♂️


수의 뱃속에 아기가 쌍둥이라는게 밝혀짐

🫃한 상태에서 결혼하기 힘들어 낳고나서 진행하기로 결정났고


입덧으로 수가 고생하고 공이 걱정하느라 쩔쩔매고

다칠까봐 🔞피하려다가 수가 들이대서 하게되고

나름 염천커플로 진화함


둘이 소풍을 나왔는데 공이 손수 만든 🧸을 건넴

수의 뱃속에 있는 쌍둥이를 떠올리며ㅋㅋㅋ


이름도 ㅅㅔ렌 & ㅎㅏㄷl안 이렇게 지음


더이상 공이 수를 거부하지 않고 아기들을 잘 받아들이며 노력하는 모습에 수는 자기가 바란 행복을 느끼게 됨


공도 '사랑해' 하고 말해주는데 놀려주려고 수가 입꾹닫😷하다가 결국 자기도 사랑한다고 말해줌


⫘⫘⫘⫘⫘⫘⫘🛡️⚔️🩵🫃 ⫘⫘⫘⫘⫘⫘⫘


둘이 이어져서 기뻐해야 되는데

자꾸만 일방 각인을 한 섭공이 생각나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ㅠㅠ


그거 빼면 멘공이 무능력하고 초딩공이라 답답하긴 했어도 전체적인 내용은 재밌었어


수 시점 / 멘공 시점 / 섭공 시점 이렇게 나눠져서 긴 분량인데도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더라구ㅋㅋㅋ


가부장 부셔버리는 수도 과하지 않고 벤츠 그 자체라 좋았어💚

톡희들도 츄라이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