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시원하게 소설 읽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간만에 피자랑 스파게티 시켰는데

도착한거 열었더니 피자박스가 뚫려서 피자가 엉망인거야

스파게티는 한쪽으로 다 쏠려서 소스 튀어나왔구..

판매처에 연락해서 재주문처리해서 받기는 햇는데

기분이 한번 상해서 그런지 세상 제일 맛 없는 피자였어ㅠ

허루종일 소설 잘 읽고 기분 좋았는데 막판에 망쳐버렸어ㅠ

뭐 읽고 기분을 풀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