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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겜벨은 아니지만 애정하는 소설이야 이전에 겜벨하나 봤는데(여기에 후기올렸던거) 제대로 된 겜벨을 보고 싶어서 이거를 펼치게 됐어

거의 2년만에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나 재밌더라!! 근데 재탕이라 그런지 약간의 아쉬움도 보였어

이것저것 반영해서 장단점 적어볼게



장점

  1. 겜알못도 무리없이 볼 수 있음

겜알못 그게 바로 나야 ...ㅎㅎ 탱딜힐 이정도만 아는 정도라면? 이거 보는 데 무리 없을거야

  1. 게임 서사 좋고 러브도 꽤괜, 티키타카 (❁´▽`❁)

세가지 다 만족스러운 소설! 게임 내에서 비밀 퀘스트를 깨는데 나름 재밌구 공이랑 수랑 티키타카 하는것도 넘 재밌어

공은 자제가능한 또라이라면 수는 원조또라이라 보는 맛이 있어 ㅋㅋㅋㅋ 그럼에도 공이 먼저 수한테 빠지는 게 킬포


단점

  1. 외전 이즈 밤티

내가 예전엔 외전을 안봤나봐 기억에 없더라? 그래서 까봤는데 이게머시여.... 보통 외전은 19로 만드는 거 다들 알자너?

에필로그같은 거로 이후이야기 쓰셨음 했는데 무슨 중세 헌터? 세계관에서의 또다른 이야기를 쓰셨더라고.... 근데 공수 관계가 별로 내취향은 아녔음.... 씬이 있긴한데 음...난 별루

  1. 수가 좀 답답할수 있음

수가 아픈데 자꾸 걱정하면 날카롭게 굴거든? 누가 봐도 쉬어야할 상황인데 괜찮다는 말을 자동적으로 말하고 안 쉬어서 결국 앓아

두번 보는 입장으론 좀 답답하긴 했오



오랜만에 봐서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 났는데 리프레쉬로 볼 만 했다!! 겜벨 조아하는데 이거 안봤으면 꼭 봐 톡히들!!! 외전은 좀 그래도 본편은 재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