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스포가 가득해요유)남주와 🛏️에서 뒹굴었다 후기글
49번 회귀한 수가 도라이여서 보게된 소설인데
이게 참…뭐랄까 뇌 빼고 보는 느낌…?
재미는 있지만 개연성이 없어서
근데 못봐줄 정도는 아님
근데 커플관계성이 맛도리여서 본거지
그게 아니라면 굳이…?
내가 이야기를 잘 못하지만 좀 애기해보겠다
가볍게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이야기’의 여주인공 다프네가
웬 불쌍한 한국인이 빙의되어서
이야기를 바로 잡기위해 세계(?)가 무한 회귀를
시켜서 다프네를 없애 평화가 찾아 왔다는 스토리얌
뭔 소린지 모르겠지? 하나하나 얘기해줄께
일단 메인컾
리샤르(수)
이 ‘이야기’ 속 서브남주 포지션이에요.
어느날 다프네가 여긴 사실 책 속 세상이야! 그리고 난 이 이야기 속 여주인공이고! 그냥 재밌는 농담인줄 알았거먼 다프네가 자살하고 자기도 따라 죽으니 어라? 나 회귀했네! 49번동안 이래저래 좋아한다 고백도 해보고 카일루스도 죽이고 다 해봤지만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비장의 무기(?) 카일루스의 남편되기가 시작된다.
카일루스(공)
카일루스가 제일 먼저 세계의 비밀(다프네가 빙의자라는 사실과 책 속 세상이라는 것)을 알고
다프네와 함께 회귀에 빠지게 되.
다프네는 어떻게든 회귀를 끝내기 위해 이것도 죽이고 저것도 죽이거 자기도 죽여보고 다 죽이는걸 보고 또 죽어주고 그래 리샤르도 회귀에 합류하면서
리샤르를 보게되는데 이게 갑자기 날 꼬셔. 어떡해.
당연히 사랑에 빠져줘야지. 근데 리샤르가 다프네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회귀할때마다 계속 자살해. 시작되자마자 바로. 카일루스는 리샤르의 기억을 지워 행복해지길 바랬어. 그렇게 된줄 알았더니 염병 또 날 꼬셔. 공개청혼을 하네
라이오스(섶컾)
이 나라 황제이니라.자기 아내 시신을 빼돌린 빌마르 공작을 증오함. 친우라는 놈이 아내를 온갖 암살하다가 아내가 죽어서 슬픈데 내 아내 시신을 가져갔대 저 샊 죽이고 싶은데 시신을 어쩔수가 없어서
짜증남. 지 아들 카일루스를 싫어함 리샤르가 니 아들 평판 깨부셔줄게,어차피 황제 안 시킬거였잖아?를 콜 외친 놈.이유는 간단함 쟤 출산하다가 아내 죽어서 아내 못 지킨 지 닮아서.
외전에서 친우가 되고 싶었다고 나왔는데
약혼녀보다 빌마르의 만남을 우선으로 해두었던걸 보면 글쎄? 정말? 친구 맞을까?
그리고 시신때문에 못 죽였단 이유는 핑계같다. 이거 황후 시신 빼돌린거 반역이니 죽이겠다하면 되는걸 안한걸 보니 그냥 자각못한 헤테로 같은 게이인것같다
빌마르(섶컾)
이 나라 황제를 짝사랑하는 놈. 밉고 혐오스럽고 근데 그만큼 사랑하는 놈. 그래서 라이오스의 아내를 암살하고 시신을 빼돌림 어떻게해서라도 그 관심을 받고 싶었으니. 리샤르가 공개청혼을 보고 스위치 눌려서 시신을 돌려주고 공개처형식에서 사랑한다고 말함. 뭐 풋풋한 고백은 아니거 얼굴 일그러지는걸 보고싶던거였음. 허나 다프네가 라이오스를 죽이면서 복수감이 생겨 멘컾을 도와 다프네 죽이려고 함. 이때 회귀에 합류함.
나중에 외전에서 라이오스에게 가 고백을 하고
죽을려고 했는데 “내 허락없이는 죽지 못한다,빌마르.” ㅈㄴ 찐한 키스하면서 죽을때까지 서로 갉아먹자 함. 나중엔 둘이 붙어먹는 소문이 돌정도.
멘컾보다 더 맛도리였던 컾임
에녹
얜 초반에 나온 노예남이지만 실은 어디 옆집 4왕자인데 섭공인줄 알았으나 등장비율이 뭐 아무개 오른쪽 왼쪽 보좌관 그것도 아님 집사 포지션이다. 리샤르를 좋아한다 하면서 섭남으로 나왔거만 외전에서도 후반에서도 안나오게 된 놈이다 불쌍한놈
다프네
얘도 참 불쌍한 얘라고 할수있다. 한국에서 잘살거 있는데 갑자기 빙의당함 나 남친있었는데 딴 놈이랑 결혼해야한대 미첬나? 그래도 돌아가기 위해 이야기에 맞춰 행동했는데…오잉 나 암살당함. 근데 회귀함. 어떻게 좀 살기위해 원작과 똑같이 했지만 계속 죽음.그제서야 이유를 깨닮음 아 난 ‘다프네’가 아니지…계속 죽어야한다는 생각에 여러 루트를 함 쟤도 죽이고 얘도 죽이고 자살도 하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카일루스에게 모든걸 말했더니 어? 얘도 회귀했어? 죽여볼까? 그럼 돌아갈지도 모르잖아는 개뿔 너 못가 정신병말기환자는 계속 날 좋아해주는
서브남 리샤르가 짜증나 걔한테도 말함 걔 회귀하고 하는 짓 구경하면서 카일루스에게 ㅋㅋㅋㅋ 저 병신 이것저것 하는 것봨ㅋㅋ 캬컄 이럼 그러다
질린 다프네는 리샤르에게 진실을 말함 사실 나 다프네가 아님^^ 풋ㅋㅋ 그래도 날 사랑하잖아? 사브남주니까. 리샤르가 멘탈이 터져 수십번을 자살하는걸 웃겨 죽을려고함. 간신히 카일루스가 기억을 지워 다시 살려고했거먼 다프네는 몰살엔딩을 하기위해 다 죽이는데 그걸 리샤르가 봄 본 김에 죽여야지 생각한 다프네는 또 나 다프네 아님을 알랴줌. 그 길로 또 리샤르는 100번이상 자살했음. 어찌저찌 자신을 토벌하러온 일행들을 무자비하게 묵살해버림 최강이라고 할수있음. 허나 리샤르가 세계를 완전히 부셔버림으로써 다프네는 사라짐.
엘리카(황후)
엘리카는 전 빌마르 약혼녀,후 황후이다.
본편에선 불쌍하신 분이였는데 외전 보니 딱히 그렇지 않다. 엘리카는 빌마르를 사랑하는데 빌마르는 라이오스를 좋아하네? 짜증나 죽이고 싶어 망치고 싶어 부숴버리고 싶어. 해서 바로 파혼하고 라이오스를 꼬셔 결혼한다. 오직 사랑하기에. 빌마르가 자신을 암살할때도 웃으며 기뻐할 정도로 삐뚤어진 사랑이다.
결말에 대해 좀 더 설명하자면
소설 읽을때 리샤르가 다프네에게 나 너 이제 안좋아해 시전하자마자 다프네의 존재가 사라지고 세계가 재정립되어 해피엔딩이 되서 띠옹 했다. 아니 뭔 그껏 사랑으로 세계관 최강을 없애버렸다고?
이해가 안됬지만 다시 읽어보면
세계가 완전히 부셔진 이유
메인 여주 다프네가 진짜 다프네가 아니다.
메인 남주 카일루스는 이제 더이상 다프네를 사랑 안하고
리샤르를 사랑한다.
짝사랑 서브남주 리샤르는 이제 더 이상 다프네를 사랑하지 않는다.
메인주연들이 모두 설정을 다 깨부셨기때문이다.
그리고 이야기가 재정립되면서 BL세계관으로 바뀐거고. 그런데 왜 어째서 다프네의 존재가 지워졌는지는 모르겠다. 또한 다프네의 행방또한 후담이 없다.
리샤르는 진짜 찐 순애남이다.
거의 뭐 200번 이상 회귀했는데 카일루스가 울면서 손발 다 들고 아껴주고 자살할때마다 슬퍼해주고 안된다 제발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다프네를 사랑한다. 다프네가 진실을 얘기하고 그래도 날 사랑하잖아? 하고 모두를 죽일때 그녀와 회귀를 반복할때도 반박하지 못했다. 정말 사랑하고 끊을수 없기때문. 정말 마지막 부분에서 다프네가 날 도우면 사랑해줄게에 흔들릴정도로 엄청 순애남이다.
+많이 오해하고 있는데요 다프네에 빙의한 정병을 사랑하는게 아닌 진짜리얼다프네 말하는겁니다.
리샤르는 첫사랑인 다프네 좋아하는거에용
다프네가 아닌 걸 알자마자 태도 싸악 변하고
존댓말 예쁜말했는데 저 정병에겐 혐오하는 태도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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