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서로 사람 죽였다는 정병공 X 정병수🔪
제목 : 겸으l Goㄹl
공 : 고you겸 (음침공 / 정병공 / 스토커공 / 집착공 / 미인공 / 동정공)
수 : 남eun강 (학폭수 / 정병수 / 양아치수 / 쓰레기수 / 미인수 / 동정수)
‼️스포 있음‼️
‼️쌍방 정병물‼️
‼️학폭, 아동학대 주의‼️
‼️ㅈr해, ㅈr살 시도 주의‼️
‼️섭공 섭수 없음‼️
‼️살in 주의‼️
───────🚨🚑❤️🩹───────
음침공 키워드 때문에 읽었는데
얜 음침공 보다는 싸패공…??에 더 가까운거 같더라구
수의 감정에 좀 공감을 못하는…자기한테 이득되게끔 상황을 유리하게 조작하기도 하고;;
키워드에 계략공 싸패공도 넣어야 할 거 같아
수는 학폭저지르긴 하는데 본인이 처한 상황이 너무 안 좋고😓
양아치짓을 옹호해주고 싶은건 아닌데 하…주변 몹들이 수를 극한으로 몰고가서 얘가 또 폭발해서 난리치고
공이 열받게 하고 또 지가 맞고 싶다고 그러고💦
난리치면 그걸가지고 얜 양아치로 낙인찍히는…그런게 있어서 읽으면서 우울하고 피폐한게 아니라 자꾸 빡쳤어🫠
과정은 좀 불호
결말은 호
반반이였던거 같아!
그리고 내용이 친절하지는 않더라구
읽다보면 얘네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거지??싶을 때가 좀 있었엉
생각보다 맞고 다치고 ㅈr해 ㅈr살 학대 트리거가 되는 내용도 많으니까 주의해줘⚠️
───────🚨🚑❤️🩹───────
수는 부모없이 보육원에서 지내는데
원장이 아이들을 상대로 심한 학대를 저지름
때리고 욕하는데 이게 체벌 차원이 아니라
ㄹㅇ죽일듯이 팸
⛪️에서 운영하는 건데 신부님이랑 수녀님 모두 원장의 학대를 모른척 방관하고…ㅠㅠ
아빠가 자기를 버렸다는 상처도 있는데 하필 알비노에 외모도 튀어서(다들 보자마자 수 보고 예쁘게 생겼다고 그럼) 남의 시선을 받는 것에 매우 예민하고 현실에 순응해서 살지 않음
그래서 원장의 폭행을 심하게 받는데 그럴수록 또 엇나가서 자신의 화를 🏫에서 양아치짓 하는 걸로 풀고 그럼
그러다 공이 전학을 오게 됨
공은 정식으로 전학오기 전 학교를 둘러볼 때부터 수에게 말을 걸었음
당연히 수는 이새끼 뭐야🤨이런 반응이였고
본격적으로 같은 반이 돼서는 더 수한테 달라붙는데
이게 뭐라고 해야 되지…?
좀 하는 짓 자체가 정상이 아닌….

수가 원장한테 심하게 맞고 왔을 때
너도 누구한테 맞고 다니냐면서 누구한테 맞았냐고 대놓고 물어봄
수가 니가 알아서 뭐하게 이러니까 뜬금없이 지가 복수해준대
당연히 수는 그 말을 개무시함
무시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보통은 누군가 외모에 튀는 부분이 있어도 굳이 그걸 언급하진 않잖아
기분 나빠할 수 있으니까
여기 공은 그런거 없음
수가 싫어하는 예쁘다는 외모칭찬, 알비노 특징이 보이는 하얀 속눈썹, 눈동자가 떨리는 안진 증상….
이런걸 직설적으로 생각한 그대로 말함
필터링 없이🥲
당연히 수가 기분 나빠하고 그러겠지…?

수가 폭발해서 ㅈㄹ하게끔 긁어대는 느낌도 들고ㅠ
수랑 같이 다니는 양아치들이 공 만만하게 보고 건든단 말이야
그러니까 수한테 다른 사람한테 맞으면 아프고 기분 더러운데 수는 괜찮다고 그럼
때리고 싶음 때리라고
음…미친놈각 나온다🙂↔️🙂↔️
공이 자기 집에 가자고 수한테 제안하는데 처음에 거절해
그러니까 다른 양아치놈들이 지들이 간다고 난리치는거임
어딘가 나사빠져 보이는 공을 그대로 냅두기에는 찝찝해서 결국 수가 자기도 간다고 그럼
예상했던대로 양아치놈둘 공 집 잘 산다고 감탄하더니
뭔 방에 있는 비싼거 팔아서 돈 달라느니 이런 식으로 ㅈㄹ하고
(공 아빠는 판사👨⚖️, 엄마는 의사임👩⚕️)
공 패는데(얜 수가 때리는거 아니면 맞아도 반응을 잘 안 해;;)
수가 보다가 마음이 찝찝해져서 나가버림
공은 분명 맞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어느새 수 쫓아나와서 말 거는데
자기는 뭐 허락없이는 집을 못 나간다고 그럼
(집에는 체벌방도 있대)
수가 걍 공 끌고 나가서 자기 ⛪️에 데려옴


그러니까 오늘 하루 많은 걸 느꼈다면서
갑자기 수처럼 되고싶다함
그래서 그런가 이 다음에 자기도 🚬를 펴보지 않나
머리를 탈색해보질 않나;;;🤧
(수는 알비노라 머리가 탈색된 것처럼 밝은거고 공은 아닌데 걍 지가 따라한 거)
여기까지는 그냥 그렇다 쳐
수가 교실에 없을 때 갑자기 공이 다른 양아치놈이랑 싸운다는거임
수가 가봤더니 진짜 싸움
공이 양아치놈 목조름….
수는 말린건데 오히려 공을 어떻게 했다고 오해를 받거든??
심지어 누가 교육청에 제보까지 했다함
공 집에 갔을 때 다른 양아치가 공 때리면서 라방을 켰는데 수가 공 집에서 나가면서 스쳐지나가듯 찍혔었음
수가 그런거 아닌데 마치 수가 그런 것처럼 제보를 한 거임
(나중에 알았는데 누가 이 영상을 사갔고 정황상 공이 맞음)
그래서 지금 교실에서 싸움난 것도 수가 의심받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공 아빠가 연락받고 학교에 옴
공한테 목졸린 양아치놈 엄마가 수가 그런 줄 알고
패륜적인 욕을 하는데
공 아빠가 걔가 라방켜서 녹음됐던거 보여줘서 양아치놈이 무고한 피해자가 아니라는게 밝혀짐
그 놈 엄마가 갑자기 애들끼리 뭐 다툴수도 있죠 ㅇㅈㄹ😟
다행히(?) 수는 오해풀렸는데 공이 교장실 쳐들어와서 수는 잘못없고 다 장난이였다 수 건드리면 자기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러면서 손목에 ㅈr해 흉터 보여줌😥
(공 아빠는 이미 알면서도 방치? 한건지 뭔지…놀라지도 않음)


공이 수 끌고 나가더니 자기 뺨 한 대 때려달래✋
그 양아치놈한테 맞은 곳을 수가 다시 때려줘야 기분이 풀릴 것 같다나…=͟͟͞͞(꒪ᗜ꒪ ‧̣̥̇)
자기 때리면서 은근 스트레스 풀지 않냐고 살살 긁어댐

결국 공이 원하는대로 샌드백 취급을 해주게 되고
수는 해방감까지 느낌
암묵적 룰처럼 이 뒤로 둘만 몰래 만나 비정상적인 이런 행동을 하게 됨
뭔가 자꾸 유one 🔥변이 생각나…
유one이한테 목 졸라달라고 하는 구do훈🥺
충동 못 이겨서 목 졸라주니까 기분 좋아보인다고 말하는….
여기서도 공이 수한테 기분 좋아보인다고 그러거든ㅠㅠㅠㅠㅠ


수가 공이 전학오기 전부터 자기를 알고 있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ㄹㅇ맞았음
공 📱에 수 사진이 가득한거임
알고보니까 지가 돈주고 수 📸찍어달라고 시켰다함
수가 📱에서 발견할거 알면서도 걍 넘겨준거….
그러더니 수가 피웠던 🚬꽁초까지 모았대💦
대체 그걸 왜 모아놓은거야…😩


처음봤을 때는 둘이 키 비슷했는데 얼마 안 지나서 공의 키가 더 커졌음
그러니까 발목에 ㅈr해함;;;;
수가 지나가는 말로 키 크는거 징그럽다고 그런건데
그걸 잊지도 않고 기억했다가 성장판 자극되면(?) 더 안 클 거 같았대
이게 뭔 🐶소리인거야
더 이상 공을 이해하기를 포.기.한.다🤦♂️
그리고 정말로 수를 알았던 건 무려 3년 전이였는데, 원래 3년 전에 전학을 올 예정이여서 수가 있는 지역에 부모님 따라서 왔었음
이때도 수는 원장한테 학대를 당하고 있었는데
지금과 다르게 자신에게 다가올 폭행을 두려워 하는 아이였음
그래서 공에게 자기 🚙에 태워서 숨겨달라고 부탁했는데….
공 진짜 싸패 맞는 듯😰
그걸 또 안 태워줌
그러더니 그걸 내내 못 잊었다고 그럼 whyrano…대체 whyrano…❓❓
나처럼 아팠을까? 내가 너를 숨겨주면 뭐가 달라졌을까?? ㅇㅈㄹㅠㅠㅠ그럼 그때 숨겨주던가!!
결국 듣고 있던 수가 세상에 이렇게 맞고 사는 놈들 많다고 우리만 특별한거 아니라고 빡쳐서 소리침
그러다 졸업하고 고향 벗어날거라고 그러는데
여길 떠난다고…?? 이러면서 공이 충격받음

수가 선 넘지 말라는데 공이 이미 우리들 진작에 ➖ 넘었다고….
(이게 은근히 싹트고 있는 좋아함의 감정을 얘기하고 있는건지 둘만 비밀로 하고 있는 공 샌드백 취급하기를 뜻하는건지 잘 모르겠음ㅠㅠㅠ)
이후에도 계속 수 긁어대서 수가 뭐라고 ㅈㄹ하다가 모르고 🚬불씨가 공한테 튐
수는 자기도 모르게 바로 공을 걱정했는데 아프냐고 걱정해주는게 좋았던건지 수한테 공이 급💋해버림

입덕부정기가 강하게 있는 편이라 수가 더럽다고 난리치면서 공 때렸는데
이런 눈치빠른놈😂
진짜로 싫었으면 전처럼 팼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며…정곡을 찌름

결국 게이선언문 하나 더 나가는 중📃
남자와 남자가 💋을…? 이러는 놈치고 나중에 게이 안되는 꼴을 못 봤음
공은 수한테 첫💋냐면서 자기도 그렇대
그렇겠지…3년 전부터 수만 생각했는데
그러다 이때쯤 수랑 같이 다니던 양아치놈들이 수가 공을 봐준다는걸 깨닫고
그중에 한 놈이 수랑 다투다가 둘만 만나서 더러운짓 하는거 다 안다고 난리침
(커밍아웃 당한건 아니고…그냥 싸우다 한 말로 넘어갔음)

공이 수 있는 ⛪️까지 찾아와서 갑자기 💸 많이 들어가 있는 통장까지 전해달라고 맡겨놓고
부담스럽게 굴어서 수가 또 따지니까 이번에는 자긴 수처럼 되고 싶대
수는 부모가 없으니까 진짜 하라고 그런건 아니고 빡쳐서 니 부모 🔪로 찌르고 오라고 고아되면 인정해준다 이랬음
(말이 씨가 된다…함부로 말하지 말자🥲)

이제 찐으로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수가 더이상 못 견디겠어서 자퇴한다고 그럼
그런데 미성년자니까 원장의 동의가 필요했었음
수는 아빠가 자기 여기에 버리고 갈 때 맡겨놨다던 얼마의 돈이 들어가 있는 통장 달라고 하고
안 주면 그동안 학대한거 신고할거라고 협박하려 그랬는데
이 미친원장 새끼가 통장 안 주려고
수가 학대 얘기하니까 지 빡친다고 눈 돌아서 또 수를 팼음…ㅠㅠㅠㅠ
솔직히 진짜…이게 ㅅㅅ이라서 그런거지
이정도 폭행이였으면 수 벌써 잘못돼서 죽었을듯….
⛪️에서 운영한다면서 천사상으로 내리쳐서 수 💪이 부러졌는데 멈추지 않고 무자비하게 걷어찼음
(원래는 거의 죽일 생각으로 머리 내리치려고 그랬는데 수가 방어해서 팔 부러진걸로 멈춘거)
수는 그 몸을 가지고 짐 챙겨서 보육원 나갔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서 그대로 기절함
싸웠던 양아치놈이 그동안 정이 있어서 다시 화해하려고 수한테 📞했는데 통화하다 기절하니까
놀래서 어떻게 찾아서 병원에 신고했나봐😢
다행히 긴급 수술까지 했음…
이렇게까지 됐으니 수도 정말 못 참겠지
통장 찾아서 진짜 떠나려고 좀 회복되고 다시 ⛪️에 찾아가는데
ㅎㅏ…원장새끼랑 마주친거임
나중에 알았지만 같이 보육원에 있던 다른 놈이 수가 자기 괴롭혔다고 복수하려고 수의 모든 행동을 뒤에서 다 이르고 있었음😩
(때린건 아니고 강압적인 분위기?로 불편하게 하고 욕하고 그러니까 앙심 품었나봐)
그러니까 수가 통장 찾으러 올 것도 알고 있었다는 거지
결국 둘이 싸우게 됐는데 이번에는 수가 원장놈 머리를 내리침…여러번….😦😧
그리고 안 깨어나는 것 같으니까 도망쳤는데
혹시 내가 죽였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그때부터 엄청난 악몽에 시달리고 어둠을 무서워 하게됨
공은 자기가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수를 협박해서
자기가 부모랑 떨어져서 사는 빌라에 수를 데려오는데
수가 아무리 반항해도 자꾸 살in 언급하니까 어쩔 수 없이 얌전해질 수 밖에 없었음
공이 시키는대로 누가 시비걸어도 싸움도 못하고ㅠㅠ
자꾸 공이랑 붙어 다니는데 누가 건드려도 최대한 참고 공이 시키는대로 하니까
게이라고 소문이 돌고 같이 다녔던 양아치 놈들하고도 찢어져서 고립되게 됨😫


수가 빡쳐서 공 패면 뭐해ㅠㅠㅠ
완전히 나쁜 싸패였으면 후회도 안했을거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을텐데
수는 글쎄…부모님 다 계시고 학대 안 당했으면 이렇게 양아치까지는 안됐을거 같음
패고 나서 왜 내가 이렇게까지 했지?? 이러고 후회함
오히려 맞은 공이 후회하지 말라고…😵💫
원장놈 시신 발견돼서 수는 더 의심받게 되고(직접 증거는 없음)
그럴수록 예민해지고 있었는데
공이 수가 원장을 내리칠 때의 모습을 아주 상세히 그림으로 그린거임😵
진짜 왜 이러는데ㅠㅠㅠㅠㅠ
정병 걸리라고 부추기는거야 뭐야ㅠㅠㅠㅠ
결국 수가 차라리 신고하지 그랬냐고 화내고 같이 살던 🏠 나감…
아예 나간 것도 아니고 하루만 🖥️방에 있던건데
수가 자발적으로 자기 곁을 떠난다는거 자체가 공에게는 매우 큰 트리거였나봄
다시 🏠에 돌아왔는데 공이 없어;;;
그러더니 변호사한테 연락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서 조사받는 동안에 공은 증발해서 얼굴 한번 못보게 됨
학교도 전학간다네…

공의 집으로 찾아가도 문을 안 열어주니까
수도 대단한게 몰래 밤에 창문으로 침입함😳
그렇게 돌고 돌아서 얼굴을 봤지만
공이 수에게 하는 말은 지금 안 만날거다 대학가서 성인되면…이러는데 어떻게 냅둠ㅠㅠㅠ
공의 집도 사실은 정상이 아니야😭
공의 아빠랑 엄마는 서로 각자 애인이 있는데
어릴 때 아빠가 남자 애인이랑 SM플 하는걸 목격함
그리고 공의 엄마는 공 때리기도 하고
아빠는 체벌한다고 빛 하나 안 들어오는 어두운 방에 하루종일 가둬놓음😞
(이래서 공이 이상해진;;;)
공이 ㅈr해도 하고 그러니까 감시한다는 목적으로 카메라도 달아놓고😬
결국 수의 설득에 넘어가서 둘이 탈출하는데
🏠나온 애들 티가 안 날리가 없잖아ㅠㅠㅠ
심지어 수는 조사 중에 도망간거라 결국 다시 잡혀서 둘이 찢어짐

그렇게 변호사와 함께 재판을 진행하는데
어차피 사용된 흉기는 ⛪️내에서 누구나 만질 수 있던, 학대에도 사용되던 천사상이였고
수의 DNA는 나오지 않았음
직접 증거와 목격자 부재로 인해 무죄 판결을 받고
성인이 됨
수는 공의 행방도 모르는채 혼자 일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공이 찾아옴…❗️❗️
그런데 병원 입원복을 입고 눈도 공허하고
손에 🔪도 들고 있던거임😨
얘넨 왜 이렇게 쉽지가 않냐ㅠㅠㅠㅠ


다 잊고 각자 살자는 식으로 수가 얘기하는데
공이 자기 어디로 돌아가냐고 그럼
수가 전에 부모 🔪로 찌르고 고아되면 똑같아진다고 그랬는데 그거 기억하고 아빠를 🔪로 찌른거임
엄마는 제지당해서 못했대;;;
(둘 다 안 죽음)
이거 때문에 정신병원 갇혀서 치료라는 명목으로 ⚡️치료까지 함🫨🫨
부모 찌르면 기사라도 나서 수가 볼까 했는데 기사는 한 줄도 안 나고 병원만 갇혔던💦
들고온 🔪도 탈출에 쓴거였음
이미 공에게 가족=수 이렇게 된 거지😭

공은 떨어져 있던 128일 동안에 수가 무죄판결 받고 자길 찾을 줄 알았는데 안 그래서 원망스러웠나봄
찾아와서 따지려고 그랬는데 뭐 그러지 못했고
수도 똑같이 공이 한 짓에 경악하다가도 죄책감 때문에 공을 내칠 수 없었음
성인돼서 만나자는 공을 데리고 탈출한건 자기니까

이번엔 제대로 된 💋하고

공이 고백했는데
게이선언문까지 했던 수는 아직도 입덕부정이 안 끝났나봄
이미 자신도 공을 좋아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는데도 입 밖에 못 꺼내고 있었음
그러다 수가 고깃집에서 일하는데 식당이니까 당연히 술도 팔잖아
그거보고 공이 접대…???를 한다는거임😮💨
왜 자꾸 수 빡치게 하지ㅠㅠㅠㅠ
아무리 살아온 환경이 비정상적이라고 해도 누가 식당에서 술파는걸 접대한다고 표현해😂


분명 수가 화내는거 까지 읽었는데 갑자기 공이 수한테 너 나 좋아하는구나? 이래🤨
얘네 싸우고 있지 않았음????
저렇게 말하다가 자기 기다리는거 잘한다면서 우는데….나만 감정선을 못 따라갔어ㅠㅋㅋㅋㅋ
그러더니 🚔이 찾아와서 주변에 🔪들고 돌아다니던 사람 못 봤냐고 물어보길래 수가 공 숨겨줌
그거 듣더니 또 공도 사과하고 서로 화해하는데
지들만 좋으면 다야ㅠㅠㅠ
감정선 따라가기 벅차다

나만 따라가기 벅찬게 아니였나봐ㅋㅋㅋ
둘이 마음 통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공은 검정고시 보고 대학가고 수는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었음
그때까지도 둘이 💋만 하는게 다였고
우리의 수는 지가 공을 깔고 싶다는 이루지 못할 꿈도 꾸고 있었는데
공이 대학에서 알게된 사람하고 친근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까 질투가 났던 거임
그리고 지들도 언제 사귀자 이렇게 말 안하고 물흐르 듯이 흘러가니까 💋까지 해놓고도 수가 공한테 너 여친생겼어⁉️ 따지지🙂↔️🙂↔️
오히려 공이 수한테 너 다자연애주의야? ㅇㅈㄹ
알고보니까 서로 맘 통했을 때부터 사귄다 생각하고 날짜 세고 있었음🤦♂️
제발 님들아 대화 좀ㅠㅠㅠㅠ
얘네 진짜 미친거 같은게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금이 다 나오네
부끄럽고 서로 대화부족으로 만나는지 몰랐으면 지금부터 우리 사귀는 거였구나! 깨달으면 되자나
갑자기 수가 쪽팔린다고 리모콘 던져서 📺가 죽어버림…🤷♂️
그러더니 또 🏠나가서 구치소 동기 만나서 🍻먹고 들어오고;;;

공이 집에 수 데려왔는데
정신차리고 수가 다시 🍎함
그랬더니 공이 진도 나가자는거야
수는 당연히 공이 자기한테 맞춰주느라 억지로 한다 생각했고 거절의 의사를 보였으나
공은 진심이였음


어릴 때 아빠가 남자 애인하고 저지르는 짓을 봐서 안 좋은 기억이 있음에도 수를 상대로 여러가지 상상을 할 정도로…🫣
결국 둘이 🔞나가는데 노력하는 공을 보고 수는 자기가 깔려줌
현실적이게도 처음부터 기분 좋을리 없었고 수가 아프다고 난리침
서로 아다인데다가 공이 📕보고 배워가지고😂
그런데 여기서 공이 너무 배려가 없음….
수가 아프다고 난리치는데 지 흥분해가지고 막 해

오죽하면 수가 이런 생각까지 하냐고오ㅠㅠㅠㅠ
끝나고 수가 욕하고 화내니까 어리둥절하게
좋다고 하지 않았냐고…;;
공은 아프다는 거랑 좋다는 거랑 구분을 잘 못하는 상태임
스스로 아픈걸 쾌감으로 치환해서 견디고 살았으니까😭
갈 길이 멀다 진짜
시간지나고 서서히 둘 다 즐기게 됐을 때쯤
공은 미친 변태력을 가짐
수가 😴있어도 하고 성인용품도 쓰고
아니 쉬싸는 것도 지켜보고 싶대
그래도 이때가 평화로웠던 거였음

공과 수가 또 헤어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보육원에서 수의 행동반경을 다 꼰질렀던 놈이
원장이 그동안 했던 학대에 대해 폭로하는 다큐를 찍을 거라고 수한테 연락함
당연히 수는 거절했음
그랬더니 얘가 수보고 니가 원장 죽였다고 생각하냐고
사실 그거 아니라고…
수는 원장놈이 정신 잃은거 보고 도망쳤는데 그때 안 죽었었나봄
공이 목격하고 있었으니까 다가갔겠지…?
살려달라고 비는 원장놈을 절벽으로 밀었다고….😱
그걸 멀리서 얘는 다 목격한거임
그동안 수한테 말 안 하고 입 다물고 있던건 공 때문이였다고💦 2년간 협박당했대


일이 이렇게 될 걸 예상한건지 뭔지
둘이 잘 살던 집에서 갑자기 체벌방이 있는 예전 집으로 수를 데려옴
수가 따지려고 그랬더니 ㄱㄱ함🫠
자기 다시 좋아하게 만들거라고
좋아하는 짓 해서 돌이킬 거라고


그뒤로 수는 정신과 💊을 먹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짐
자는 동안에 ㅈr해를 하는건지 일어나보면 몸 상태도 안 좋고

결국엔 다시 가서 자수하면 자기 무기징역 받는거냐고 공한테 물어보는데
어차피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수는 무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똑같은 죄로 또 처벌받을 수 없었음
공은 수가 이런 질문을 한게 자기를 떠날 구실을 찾는거라 생각하고
자기가 갇혔던 체벌방에 수를 벌준답시고 가둠
문제는 수가 원장놈에게 그런짓을 한 뒤로 어둠을 무서워하게 됐다는 거임

상태가 너무너무 안 좋아져서 방 안에서 공한테 욕하고 화냈다가 다시 빌었다가 난리치다
결국 문 뜯고 밖에 나오는데…공이 보는 앞에서 🪞로 목 찔러서 말 그대로 죽을뻔함ㅠㅠㅠ
공도 그걸로 너무 충격 받았나봐
병원에 수 냅두고 또 증발해버린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가 원장 죽였다고 자백함
이렇게 둘이 찢어지게 되면서 자기 손 안에 들어왔던 유일한 안정감을 주던 공이 사라지니까 외로움에 미치려고 그럼
공의 환영도 보고ㅠㅠㅠㅠ
면회를 가도 공이 만나주지도 않고….
수는 공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자기가 한 짓이라고 자백하려고 그럼
사실은 공이 죽인게 맞긴 하지만 그러면 공을 평생 못 볼 수 있으니까
보육원 놈을 다시 만나서 다큐 찍는거에 협조할테니까 자기가 한 거로 증언해달라고 그럼
법정에서 수가 이렇게 행동할 거라고 공은 예상하지 못했던 거임
공이 수를 말려도 결심은 변하지 않았고
공은 징역 2년 6개월을 받음

그렇게 다시 공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공은 수를 외면했고 면회를 단 한번도 받아주지 않았음
얘네 사랑 진짜 어렵다😣
이젠 수가 공을 원망하게 됐는데 오죽하면 공의 환영을 보다가 ㅈr살 시도까지ㅠㅠㅠㅠ
수는 병원 프로그램에 따라서 치료를 받게 됐고
퇴원하고 마지막으로 공 면회를 갔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이감됐다는 소식이였음
그렇게 영영 공과 소식이 끊어져버린 수😭
고발 다큐가 완성되고 수도 보게 됐는데
아니 공이…죄수복을 입고 아동학대자로 자기 얘기를 하고 있는거임🥹

미친게이들이네ㅠㅠㅠㅠ
결국 수는 다시 공을 찾기로 함
전에 살던 집에 다시 찾아가보는데 달라진거 하나 없이 똑같았음
집 관리도 맡겼다고 함….

그래도 모습을 안 보여주는 공이 야속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를 찾아가서 처음으로 신에게 🙏함
마치 기도를 들어둔 것처럼 공이 나타난거야…!


공도 수의 환영을 자꾸 봤대ㅠㅠㅠㅠ
수가 목을 찌르는게 보였지만 그런거라도 좋았다고 그럼
수가 이제서야 그때 왜 자기를 방에 가두고 벌줬냐고 원망하면서 우는데
공이 할 말은 🍎밖에 없지 뭐
으휴 미친놈답게 환영으로 보이는 수가 손 망가뜨리라고 그래서 🔨로 손가락 내리쳤대;;;
자기가 스스로에게 주는 벌이였나봄

그러더니 떨어져 있던 시간은 빼지도 않고
자기들 8주년이래ㅋㅋㅋㅋ공 골때려🤣

다시 나타난 건 수가 공을 찾으라 예전 집에 다시 찾아와서
그때까지 기다렸나봐

연락이 안 될때 공이 지내던 곳이 수가 사는 곳 건너편이였음😲
진짜ㅋㅋㅋㅋㅋ어이없어
책도 써서 공은 돈도 많이 벌었대 다행이지
서로 같이 정신과 다니면서 누가누가 💊 많이 먹나 대결도 하고
좀 성장했는지 도와줬던 변호사 찾아가서 감사 인사도 전함

수가 자기 신이라는데
서로 쌍방구원(?)하고 잘 살길…❤️🩹
───────🚨🚑❤️🩹───────
이거 다 읽고 느꼈자나
이제 진짜로 힐링 달달물 읽으면서 마음 치유해야지ㅋㅋㅋㅋㅋ
최근에 우울해서 더 이런 내용의 작품만 골라 읽은거 같아
그런데 이거 읽을 때는 너무 힘들었어서ㅠㅠㅠ
제대로 된 쌍방구원물로 갈아탈래。゚( ゚இ‸இ゚+)゚。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