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컬트 벨소 읽고있는데 에피소드 하나가 넘 슬프다 ㅜㅜ

놀이공원에 자꾸 부모가 애들을 버리고 가서 폐쇄되고 괴담이 생겼대

거기 종업원들이 애기들 길 잃고 버려져도 도와주려고 하던 습성이 죽고나서도 사라지지않았대… 그래서 괴이가 되서 놀이공원에서 또 어떤 애기가 버려지질까봐 계속 있는거래 ㅜㅜㅜ

정작 인간들한텐 그게 말로 안 들리고 괴이들 행동이 그로테스크하니 도망치다가 죽는데 실상은 도와주려는거였던 거지


너무 끔찍한데 이면은 너무 짠해… 괴이들이 오염돼서 제정신은 아니긴하지만…

작가님 글 잘 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