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ㅇr ㄴr 1 소설을 벨 입문할 시기에 읽어서 그런지 이번 거 보니까 맘이 싱숭생숭하더라고.. ㅎㅎ

한 줄 평을 먼저 하자면 정말 코드ㅇㅏㄴㅏ의 마지막이야기였던거 같아.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까 나도 택주,제냐한테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 작품을 보면서 아 이제 얘네를 보내줄 수 있겠다.. 이런 느낌?ㅋㅋ (그래도 난 못 보내 ㅠㅠ)

코드ㅇㅏㄴㅏ에서 둘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시작하고, 발전한 관계는 아니었잖아 그래도 결국 사랑+약간의 체념 스타일로 끝났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1에서 그냥 넘어갔던, 잘못된 시작으로 만들어진 관계에서 서로에게 쌓이고 쌓였던 것들이 터지는 내용이였어..

서로 묻어뒀던 상처를 후벼파고 아파하고 후회하고또 회복하면서 정말 서로를 위한게 어떤건지 깨닫고,

더더욱 사랑하는

그런 하나의 이야기같단 생각이 들었어(,,>᎑<,,)

벨소를 읽으면서 이렇게 완결성을 띤 작품이 있었나.. 생각 할 정도로 다 읽고나니 여운이 꽤 남더라

여담으로 액션씬 이라고 해야할지 분노의 질주처럼 차 액션 부분이 초반에 있었는데 진짜 영화보는 줄 알았잖아ㅋㅋ

쨋든 너무 아름다운 둘의 이야기였으니 코드ㅇㅏㄴㅏ1을 좋아했으면 보는 거 너무 추천해!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