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계약관계 재벌공X미남수 [칠백사십사 hours] ⚠️스포주의⚠️
개인적인 별점 : ★★★★☆(3.8)

키워드 - #현대물 #계약관계 #재벌공 #미남수

이거슨 텤마비보다 먼저 읽었는데 판중작이라 작소글 찾기가 힘들어서 후기가 좀 늦었어!! 대신 AI의 도움을 받아서 작소가꾸와땅!!◝(ᵔᗜᵔ)◜
이거 진짜 스토리진행 넘 재밌고 공 수 캐미도 너무 좋아가지구 꼭 후기 쪄오고 싶어서 검색 열심히 돌렸슨...ᴗ͈̥̥̥̆‸ᴗ͈̥̥̥̆
처음엔 진짜 공이 왜 저러는걸까 궁금하다가 스토리 진행되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아가지고 엄청 재밌게 읽었어!! 심지어 재탕까지 한 작품이야
작소에서 나와있지만 수가 시작부터 납치를 당하는데 그게 공한테 당한 납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얻어맞기까지 하잔아...(̨̡ `ᾥ´ )̧̢
납치의 이유는 재벌공네 집안 비리가 담긴 USB 파일이 있는데 그걸 찾아오라는 거임... 거절하면 죽일꺼라고 해서 시작부터 강제적인 계약이야
수가 좀 말티즈같은 성격이라서 참아야 되는데 못 참는 상황이 왕왕 발생하는데... 이게 무심공이 다정모먼트 보일 때 진짜 대 환장인거 알지?
이 🅼🅸🅲🅷🅸🅽공이 처음엔 엄청 무섭게 굴다가 자꾸 자꾸 다정모먼트 발사하는데... 이게 진짜 개맛도리에 읽을 수록 너무 궁금해지잖아
작소에 나온 그 비리 USB는 원래 이 소설 최대 빌런이 가지고 있다가, 그 빌런이 스폰하던 여배우(장윤미)가 들고 튄걸로 나와
그래서 수는 그 여배우를 찾다가 여배우 할머니까지 만나러 가는데 거길 공이 같이 간단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공이 잘생긴 얼굴로 너무 다정한거임... 할머니가 끼얹는 물도 대신 맞아주고 수를 자꾸 궁금해하고... 이거 유죄잖아요 솔직히
그리고 둘이 같이 모텔도 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너무 웃기고 진짜 공은 대체 어쩌고싶은건지 너무 궁금한거잖아...
그래놓고 다음날 자기는 혼자 서울 올라가더니 갑자기 수더러 USB 찾는 일에서 손을 떼라고 하면서 내치는거야? 이게 대체 무슨 황당한 태도돌변이냐고
근데 마침 빌런이 수를 찾으려고 수 집을 난장판을 만들어놔서 수는 가장 안전한 곳인 공네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말티즈 수는 갑자기 왜 이러는 거냐면서 우리 그래도 좀 친해진거 아니였냐고 참지않고 지르는데 공은 또 자꾸 철벽치고 𝙕𝙄𝙍𝘼𝙇남...
근데 몸이 가까우면? 마음도 가까워 지는 법이다~◝(ᵔᗜᵔ)◜ 결국엔 공도 같이 살면서 수가 외로운데 외로운줄도 모르는 처연수인거 눈치채고 엄청 챙겨줌...
근데 공이 저러는 이유가 공이 어릴때 수 CF를 보고 먼저 반함 -> 근데 그걸 빌런이 알게돼서 수가 빌런한테 나쁜짓을 당함-> 빌런이 공한테 다 너때문이야 시전
그래서 공은 자기탓 같아서 수를 포기하고 살았는데(외국에 나가서 살았음) 이 빌런이 공이 재벌그룹 사생아인걸 알게된거지
사실 공의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니라 형이였고 할아버지의 사생아 였던 것...ㅇㅇ 그게 비리 USB에 들어있던 내용인데
빌런이 수한테 나쁜짓 했던 영상이 있었단 말이야? 그걸 넘기는 조건으로 공네 집안 비리 USB랑 교환하기로 했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과정을 다 써버리면 또 재미가 없잖아...? 그래서 적당한 스포만 하고 있는 점 이해해주길 바래...)
어찌저찌 공이랑 수 관계가 많이 좋아진 상황에서 공의 비서였던 사람이 빌런한테 붙어서 수를 납치하고...ᴗ͈̥̥̥̆‸ᴗ͈̥̥̥̆ 그걸 공이 USB 넘기는 조건으로 구해주는데
사실 그 USB로 빌런 묻어버릴 생각이였거든...ㅇㅇ 수가 스폰브로커 하는거 알고 공이 실망해서 수도 피해자 증언에 이용해먹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수가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였고 수 인생이 망가진게 본인이 수를 좋아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해서 수한테도 손 떼라고 했던 것...
그런데 공 부하가 수를 찾아와서 수한테 어떤 부탁을 하는데...(수는 공때문에 인생을 버릴 정도의? 부탁이긴 함) 수는 그걸 들어주기로 하고
공한테는 "나 보면 죄책감 때문에 못보지 않겠냐. 하루만 나랑 자고 이제 보지말자" 하면서 공이랑 뜨밤을 보내는데...
전에는 수가 좋아한다고 했는데 계속 밀어내던 공이 "차라리 그냥 다 버리고 나랑 외국가서 개 키우면서 살자" 하는데 수는 니 대기업두고 어딜가냐고 해
그리고선 공 부하의 부탁을 따라 대박사고를 침... 근데 이제 두사람 사이에 거리낄 것도 없어진 공은 이때부터 직진 of 직진을 갈기면서 수를 꼬셔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완전 후반부라 그 뒤는 에필로그? 느낌으로 직진 다정 사랑꾼 공의 면모가 엄청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빨 다 썩음 진짜˶'ᵕ'˶
스토리 자체가 진짜 짜임새가 좋고 읽는 내내 공 심리가 너무 궁금하고 마지막에는 달달함 끝장나서 2권 완결인데도 진짜 완성도 높은 작품이였어
이 작가님 다른작품 재밌는거 있으면 추천받고 싶을 정도로 나는 만족도 완전 높았던 작품이야!! 2권 완결이라 넘 아쉽자너...ᴗ͈̥̥̥̆‸ᴗ͈̥̥̥̆
여기까지 두서없는 후기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혹시 있는데 아직 안본 🐰가 있다면 꼭 시간내서 까먹어보길 바라는 작품이야!!
한줄평 : 찐사 재회물 계약관계 너무 맛있었다!! 다정공이 세계를 구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폰서니까 이 정도는 해야지. 정한은 짐짓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지만, 그의 표정만큼은 무척 뿌듯해 보였다. 그래서 이미 두 번이나 다녀왔다고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다. 민영은 난감한 기색을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목을 가다듬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던 전시회인데. 잘 다녀올게요.”
티켓을 코트 주머니에 넣으며 생각했다. 은근 귀엽다니까.
미술하던 수가 그림에 관심가지는거 보고 티켓 구해다주면서 스폰운운하는거 어떻게 안감기겠냐고요...
“아잉모텔?”
“네. 네?”
민영은 재빨리 차 유리 밑으로 바짝 붙어 건물 이름을 확인했다. 영문으로 「A♡ING」 이라 적혀있었다. A와 ING 사이에서 경망스럽게 번쩍이는 하트에 잠시 질겁했지만, 이보다 더한 모텔 이름도 수도 없이 봤으니 놀랄 일은 아니었다.
“네가 그러고 싶다면 가지. 아잉모텔.”
다만 정한의 묵직한 음성이 발음하는 ‘아잉’만큼은 소름이 돋아서 참을 수가 없었다.
수 놀려먹는 공 모먼트 진짜 넘 웃기고 귀여워ŏ̥̥̥̥םŏ̥̥̥̥ 다정공이 수 놀려먹는거 너무 재밌잖아요
“여기까지 와서 우리가 각방을 쓰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 민영아.”
민영아. 무려 민영아, 란다. 기가 막혔다. 맨날 한민영, 이봐, 그러더니. 아니, 무슨 연기를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한단 말인가. 그러나 민영의 마음의 소리는 입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우리는 할 일이 있잖아. 같은 방에서.”
사실 이러고 아무짓도 안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 놀려먹는데 진심인 다정공 모먼트 넘 재밌다
“보고 싶었어.”
여기까지 와서도 그의 한마디에 가슴 설레는 자신도, 밀당 한번 끝내주게 하는 정한도 둘 다 구제불능이긴 마찬가지였다.
“생각해봤는데. 이젠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수가 막판에 공 위해서 대박사고 치는데 그때부터 우리 공 직진하는거 진짜 이빨 다썩음... 대유죄의 남자
「오늘 여기 오면서 나도 조금쯤 그림에 흥미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의외의 말에 눈을 크게 뜨고 물었다. 왜요?
「네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해 보려고.」
천년만년 행복해라 진짜... 강압쩌는 강공도 맛있지만 그래도 다정공이 세계를 구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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