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wing클 우ㅔ딩 <<


지금 띵동에 이쏘 17? 자정? 에 습작 예정이라니까 키워드 맞으면 언넝 달려가자!



능력은 좋지만 한랴ㅇ 스멜나는 알파 소공작공 x

자존감은 낮지만 존예 순둥순둥 공을 짝4사랑중인 백작ㄱㅏ 막내 아들 갓 발현 오메가 수



일찍부터 알파로 발현된공네 공작집안과

수의 백작가 집안은 매우 사이가 좋았음


물론 그게 공과 수의 거리가 아님

말만 소꿉친구지 사실상 얼굴 이랑 이름만 아는 사이. 대화해본적도 손에 꼽을 정도.


하지만 수가 뒤늦게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고,

사이 좋은 공작과 백작은 옳다쿠나!!! 공이랑 수를 결혼시켜버림


오랜시간 공을 짝사랑해온 수는 좋아하지만,

매우 자유분방한 공의 그게 뭐 ㅋ 결혼 어쩌라고 ㅋ 라는 상태임. 심지어 아카데미시절 수가 자기를 좋아하는것도 눈치 채고 있었음.


그래서 수는 좋겠다? 어? 너가 좋아하는 나랑 결혼해서? ㅋ


하고 반응 좀 보려는데

공이 집에 안 들어와도 그러려니.

공이 사생활 신경 쓰지 말라고 계약서를 써도 그러려니.

오히려 신경 안쓰이게 조심할게! 하고 한 발 물러서는 수를 보니

아니...이게 아닌데...? 하면서 무언가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짝사랑하지만 공에게 바라는게 전혀 없는 수와

그런 모습에 안달나는 공!

이야기야 스토리는 역시 아는맛!


중후반까지 공이 너무 초딩같아서 열받는데

뒤에 가면 머 ㅋ 아주 ㅋ


희안하게 수가 구박받으면서 자란것도 아니고

진짜 사랑을 엄청 듬뿍받았는데 너무 공한정자낮? 처럼 너무 심해서 좀 의아했는데


사람 성격 다 다르지~ 선천설을 믿으며

원래 그렇게 태어났나부지 머 ~ 하면서 넘기니

재밌었오


무난한 아는 맛인데 아는맛이 무섭다고

꽤 재밌게 봤오

엄청 가볍게 술술 읽히고 크게 고구마 구간도 없어!

일단 수가 엄청 순딩해서 귀엽워 ㅎㅎ


연휴에 달릴거 없는 톡히들은 당장 띵동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