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피폐아냐~~


피폐함이 제대로라 감정적으로 꽤 세게 치고 들어오는 작품이었어.

사랑이라고 믿었던 감정이 집착과 욕망으로 뒤틀리고, 그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 서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맛이 있었음.

달달한 로맨스,찌통과 후회공, 피폐물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