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족 일이 있어서 엄빠 나 다같이 집을 비웠어

12시쯤 집에서 나갔는데 그 이후로 택배가 여러개 왔단 말이야

근데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택배가 집 안에 고이 들어와있는거지.... 가족들 다 이제 집에 왔는데????

혹시나 동생놈이 왔다갔나 싶어서 물어보는데 절대로 아니래

그래서 계속 소름돋는다 누가 갖다놨냐 누가 집에 있는거 아닌가 그랬는데

뒤늦게 들어온 엄마 왈, 이모가 가지러 올게 있어서 집 비번 알려줬다고....

와 진짜 집에 우렁각시 있는줄 알고 개놀랐짜나 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심장 벌렁거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