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히들 안녕 오랜만이야

넘 보구싶었어

현생땜시 톡히들 못봐서 슬펐다


그랴도 주말에 하나 후루룩해서

후기 쓰러왔어 읽어야지 하고 모셔만 두던

블you블ㅁi 인데 역시 유명작가는

평타는 치는것같아


도라이능력공x맘이 좀 많이여린 신관수?

인데 볼만했어

수가 공을 16년을 짝사랑해 어마어마한것..

고백한번 못해보고 신관됐는데

공이랑 마주칠때마다 경직된 고양이

마냥 노려보기만 하니까

공은 이놈봐라?되바라지네?

저놈은 왜 나한테만 저러지? 이런상태~

우연히 술자리에서 취한 공 챙겼다가

반쯤 농담으로 담날아침 우리 잤다고 구라침


공도 속으론 이놈이 미쳤나? 이런 거짓말을? 인데 수 맥이려고

그말씀은 제가 사제님을 ㄱㄱ했다는

말씀입니까? 좋습니다 책임지죠

하고 바로 담날 황가 공주랑 약혼

파기해버리고 수 직장 짤리게 만드는

클라스~~

이후로 이케저케해서 사랑에

골인하는 얘기인데

나는 공이 사랑 자각하기전까지

이놈 저놈 그놈 골탕한번 먹어보라지 에서

이놈은 유현진이라고 아프면 안되는놈이라고

에서 현진아 로 바뀌는것이 좋았다


수가 여리다보니 좀 답답할수있고

공이 자꾸 수 좌천보내는거 취소안하고

보류만 해두는게 별로였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었고

큰사건없이 훅훅 봐지니까

볼거없을때 보기 좋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