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집착미남공x떡대강수를 좋아한다면..
3권이라 짧아서 완독한 소설!! 진짜 재밌더라구 외전이 없어서 아쉬워.. 더 꽁냥 거리는거 보고싶었는데🥲
제목은 부둣🐶

귀족물이고 표지 보듯이 해군?벨이야
공은 해군 명가 귀족의 차남이고 수는 평민이야
수가 평민이라 학교에서도 멸시받고 천박하다 비린내난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거리를 두는데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 수어매는 진짜 울어요 울어..
근데 수는 그런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부둣가에 나가서 일도 하고 학업도 병행하고 하는데 그 일하면서 다치는게 일상이더라구..🥲
진짜 슬픈건 여기가 귀족 사회이고 해군사관도 평민이나 하위사람들도 들어오긴하는데 거의 귀족 출신이란 말이야 거기 교사? 들도 평민을 무시해
그래서 그런지 수가 다치고 하는데 치료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혼자 끙끙 앓아.. 수는 그걸 다 수긍하고🥺
공도 그렇게 수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런저런일 생기면서 수한테 관심을 가져(( 이 장면들은 쫌 길어서 생략! 그 과정들이 수한테 맘아프긴 한데..
결국엔 공이 수한테 집착하게 되는데 완전 비틀린 집착을 보여
수는 공을 사랑하지만 신분차이땜에 밀어내고 공은 자각도 못하면서 엄청 집착해
발췌짤들 있었는데 보던거 삭제해버려서 다 날라가버렸어 ㅋㅋ큐ㅠㅠ
제일 기억나는 건 수가 의무관 쳐다 본다고 수 눈을 뽑아 버릴까 하던거랑 수 허벅지 안쪽에 자기 이름 새겨넣는거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
결국엔 둘이 사랑하게 되면서 해피엔딩이긴한데 그 과정에서 수가 진짜 많이 다쳐 그리고 평민이여서 무시받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게 많아ㅠㅠ 공이 수만 챙기게 되면서 그걸 보면서 질투도 많이 받구..
그래도 정말 재밌게 읽었고 떡대강수 좋아하면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싶네!!
힘든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참고 나아가는 강수 좋아하면 추천!!
엄청난 덩치 좋아하는 떡대수 좋아하면 추천!!
ㄴ 커다란 덩치에 쪼그리고 볼펜으로 끄적인다는게 너무 귀엽더라😊
이 소설은 공보다 수한테 정이 많이 가는 소설인거같아 글 쓰다보니 수 얘기밖에 안했네
뭔가 엄청나게 길게 쓰고 싶은데 머리 정리가 안된다 그래서 그런지 글도 이상하구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재탕해야겠어 오랜만에 재밌게 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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