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죽는 것도 서러운데 내가..미래의 후회공⁉️
제목 : 주ㅁr등으l 남ㅈr
공 : ㄱlU민
(미인공 / 광공 / 능글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헌신공 / 분리불안공)
수 : 강ㄱlㅌH
(미남수 / 무심수 / 상처수 / 단정수 / 외유내강수 / 가난성실수)
‼️스포 많음‼️
‼️회귀물‼️
‼️동정공수 (키스&연애까지 포함)‼️
‼️원앤온리‼️
‼️섭공섭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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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은 언제 봐도 맛없없이자나ㅋㅋ
찾다보니까 평점이 괜찮은게 있는거야!
키워드에 후회공도 있길래 끌려서 봤는데 보통 후회공이랑 흐름이 다르더라구
ㄹㅇ죽을뻔 했다가 미래의 후회공이 안되고자 발악(?)하는 공이라ㅋㅋㅋㅋ
너가 어디까지 하는지 지켜보겠어(ง •̀_•́)ง✨ 이런 맘이 되어버렸구
수가 처음에 공 미친놈 보듯이 대하는게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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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공은 잘 사는 집에 비해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라지 못했음
그래서 흥청망청 돈도 쓰고 싸움도 하고 그냥 막 살았었음💸🍾
남이 자신의 눈치를 볼 거라는 생각을 못 해볼 정도로 자기 세상이였는데….
거래처에 있던 이름모를 놈에게 🔪을 맞아 죽어가게 됨😨
그때서야 허무한 삶이였구나…나의 죽음을 슬퍼해 줄 사람이 없구나 떠올리게 되고
다시 한번만 기회가 주어지면 착하게 인생을 살아갈 거라고 생각함
신기하게도 살아온 인생의 기억이 흘러가는 주ㅁr등을 보게 됨🎞️

한량짓도 하다하다 질려서 대학에 입학한 뒤로 공의 인생은 무채색이였음
스스로 기억도 잘 안 날 정도로 무의미한 날을 보냈었고 그러다 이런 결말을 맞게 된 건데
주ㅁr등은 단순히 죽는 걸로 끝을 맺지 않았음😲
마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았는데, 그 미래에서 공은 죽지 않고 상처를 치료받아 살아남았음
그러다 수를 만나게 됐는데, 이게 약간 후회공의 정석 루트를 밞아감💦💦
수술비가 필요한 수가 공에게 💸을 빌리게 됐고
공은 수를 이 핑계 저 핑계 불러대다가 결국 수에게 성적 호기심을 가지게 됨
(처음부터 수 외모에 눈길가고, 마치 처음 bo는 생명체 같았다는데ㅋㅋㅋ그냥 첫눈에 반한거자나 바보야🥹)

💸으로 수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며 업보를 쌓아가는데🤦♂️
공은 주ㅁr등으로 자기가 하고 있은 짓을 현실처럼 생생히 느끼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음
왜냐면…공은 결벽적 성격 때문에 여자랑 🔞를 하지 못했는데
그런 자신이 남자와 🔞를 하며 황홀함을 느끼고 있었으니ㅠㅋㅋㅋ믿지 못할만도🤣

💸을 무기로 수를 불러서 자기 맘대로 🔞하다가 결국 더 진한 감정을 느낌
하지만 첫시작이 안 좋아서 수는 공에게 안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었음
공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여줬는데…문제는 공이 자기 마음을 알아차렸음에도 딱히 수의 맘을 돌리려고 노력하거나 그러지 않았다는 거😩

주ㅁr등 속에서 공은 수와 함께 한 순간만 빛나게 느낌
분명 수는 공에게 차가웠는데…공의 큰형 때문에 공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수가 대신 🔪을 맞음😭
자기 대신 왜 🔪을 맞았냐고 하는 공에게 수는 공이 죽는게 싫었다 말하고 떠나버렸고….

그제서야 자신이 수에게 가진 진한 감정이 사랑이였다는 걸 깨달아버림
이미 수는 죽었는데ㅠㅠㅠㅠㅠ
좀 빨리 깨닫지 이짜식아。゚( ゚இ‸இ゚+)゚。
이거 너무 슬프자나ㅠㅠㅠ나 울어….💧💧

그리고 정말로 공은 살아남았음❗️❗️❗️
(미래를 보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 듯)
자기가 본 게 너무 현실같고 너무 생생해서
수를 찾아서 아끼고 사랑해주겠다 결심하게 됨

편의점 알바를 하는 수를 바로 찾아냈는데요…???
이정도면 수랑 잘해보라고 공한테 정신차리라고 하늘에서 기회를 준거네!!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수 입장에서는 공포자나ㅋㅋㅋㅋㅋ
갑자기 어? 환자복 입은 사람이 날 찾아오고 안다고 해봐😂배에서 피 흘러나오는데🩸
막 검정옷 입은 덩치가 공한테 형님 ㅇㅈㄹ하고ㅋㅋㅋ
공이 덩치들한테 형님이라 하지 말라고 난리치고
수 보이냐고 실재하는거냐고 그러는데 웃김ㅠㅋㅋ
덩치가 공 앞으로 수 데리고 오려고 팔 잡았다가 또 쳐맞음🤣
수한테는 애기야 거리고, 덩치한테는 감히 누굴만져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
너는 알지만 수는 아직 너를 몰라 임뫄!!!!😝
수 쫄았자나💦

수보고 따라오라고 그래서 반박하니 운명을 느꼈다고 함
이건 뭐 도를 아십니까 이런거냐고ㅠㅠㅠ
갑자기 이러면 수가 어떻게 공을 믿어ㅋㅋㅋㅋㅋ
공이 편의점 알바 해본 경력이 있는 덩치에게 대신 맡기고 수를 데리고 감


바로 자기 형이라고 호칭도 정해주고ㅋㅋㅋ아주 속전속결임
수가 바로 ㄴㅔ, 형 이러는거 넘 귀엽당😆

ㄱlU민이 후회공 ➡️ 집착공으로 업드레이드가 되었다❗️❗️❗️
차 안에서 자기가 🔪맞고 사경헤맬 때 꿈 꿨는데 그게 꿈이 아니였고 어쩌구 이러는 중ㅋㅋㅋ
이걸 처음부터 누가 바로 믿겠니
수가 병원 도착한 뒤에 🚻가겠다니까 거기에 덩치들 딸려보냄ㅋㅋㅋㅋ집착분리불안공 다 돼쓰요👍

죽다 살아나더니 능글거림 맥스 찍었어🤭
수 인적사항 다 읊어주고 스토커부터 시작하는 거 나쁘지 않다는 미친 능글공ㅋㅋㅋㅋ
나쁘고 🔥길하다는 수도 왜 이렇게 웃기냠ㅋㅋㅋ

주ㅁr등 속에서 본 수도 원래 게이는 아니였었음
현재의 수도 남자라는 이유로 공을 밀어내려 하는데
공이 자긴 처음부터(사랑)였던 것 같다고
자기도 자기가 미친놈처럼 보이는거 안다고 그럼

하긴…주ㅁr등으로 본 미래에서 수가 피흘리며 자기 앞에서 대신 죽었으니ㅠㅠㅠ그걸 그렇게 생생하게 느꼈는데 어떻게 안 울겠어😢
수 가슴에 얼굴 묻고 공이 울어버림💧💧
하지만 수는 여전히 어리둥절한 상황이라 공이 머리 다친건가 의심 중😂ㅋㅋㅋ

할머니랑 같이 사는 🏠에도 못 가게 하고 아예 씻을 거, 갈아입을 옷 다 덩치 시켜서 가져오게 함ㅋㅋㅋ
감금 아닌 감금물⛓️

가지 말라던 공은 수에게 정말로 잘하겠다고 함
만나서 다행이라고….

그게 공은 깨어났을 때 주ㅁr등으로 본 미래가 진짜인지 헷갈렸었음
미친듯이 기억을 더듬어 수가 갈 만한 곳을 다 찾아다녔는데 수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고
망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실존한 사람이였던 것!!🥺
당연히 감동할 수 밖에 없자나ㅠㅠㅠ
자다가도 수가 죽어가는 꿈을 생생히 꿀 만큼 편안한 상태가 아니였음
병원에서 깨서 수 어디있나부터 찾는 공🤧💦
어디 안 가고 자고 있는거 발견하고 맘 놓는 중증 분리불안공이 되어버림

그러다 수가 잠든 사이에 공이 수의 할머니를 병원에 데려옴
주ㅁr등 속에서 수가 공에게 💸을 빌리던 이유가 할머니 수술비 때문이였는데, 그러면 결국에 아플거라는 얘기니까🚑
수의 할머니는 뇌종양이셨고😢
수술해도 5년 이상 살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였지만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수술도 포기하고 돌아가시게 둘 수 없었음
공이 데려오랬다는 덩치의 말을 듣고 따라가봤다가
할머니 입원 사실+뇌종양 수술 소식 이걸 동시에 듣고 패닉이 와버림😭
수의 엄마는 수를 버리고 갔고 아버지는 돌아가셨음
주변에 남은 사람은 없었고 오직 할머니 뿐인데, 이 할머니도 고모 할머니라…ㅠㅠㅠ
수는 놓을 수가 없던 거임
그렇게 수술하자고 겨우 설득해놓으니 이젠 병원비가 걱정됨😩
공에게 💸 빌려주는 거냐고, 그럼 🔞도 해야 되는 거냐니까 그런 수한테 사채쓰지 말라고 🔞도 말고 그냥 자기 간병인 하라고 그럼
빌려주는 거 아니라고…!
하긴 자기 때문에 그런 꼴을 당했는데 사채쓰게 하면 후회공 루트 또 밟는거지😒

수한테 공은 이제 '은인'이 되었고, 감사하다 하니까 공이 수에게 이런 말 처음 듣는다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할머니 살려주겠다고
할머니 볼 때마다 자기 생각하라고 함
틈새시장 안 놓치네 이 짜식ㅋㅋㅋㅋ😏

간병인 핑계로 자기 🏠에 데려왔을 때는 이미 수가 좋아하는 🌊색으로 벽지도 해놓고 필요한 걸로 방 채워놓고 난리였음
수는 계속 믿지 못하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미리 알고 있으니까 찝찝해 하는 중…!

우리 성실한 수는 아무리 간병인으로 자기를 쓰겠다고 했어도 할머니 수술비까지 감당하겠다고 하는 공에게 뭐라도 갚아주고 싶어함
그래서 없는 전재산💸 다 주는데 공이 귀한 돈이라고 수한테 그러는 거임…🥹
역시 사람은 죽다 살아나야 변하는 걸까?ㅋㅋㅋ

그런데 공이 미래를 보고 왔다고 했자나
이게 수도 영향을 안 받지는 않더라구??
잠이 들었을 때 수가 꿈을 꾸는데, 지금처럼 공이 달라지기 전이라 강압적으로 굴었음ㅠㅠㅠ
💸빌려달라고 애원하는 수에게 막말하구…덩치들이 수 때리고….
수가 우니까 그 모습에 흥미를 느끼고 왜 때리냐고 말려주는 척 하는데😡
얘는 진짜 후회공 될만 하다 생각했오ㅠㅠㅠ
미래를 안 보고 왔다면 현재의 수가 저런꼴 당했을거 아니야…! 맴찢😭
(이 뒤에 수가 잠에서 깬 뒤에 상황이 더 놀랬다…ㅋㅋㅋㅋ공 30대인 줄 알았는데 28살 밖에 안됐대;;;)

틈새시장 안 놓치기222
잠에서 깬 수랑 대화하다 순식간에 수 이마에 💋함ㅋㅋㅋㅋㅋ
굿나잇 뽀뽀인가!!🫣

뽀뽀 받았어도 수는 공을 안 믿음
당연함👍
나였어도 누가 미래봤다고 오면 미쳤나? 도를 아십니까?? 이러면서 피할거임ㅋㅋㅋㅋ
그리고 공이 어마어마하게 💸이 많으니꺄 지급 자기한테 생긴 감정도 한순간 호기심이라고 생각함
시간지나면 사라질 거라구


안 믿는 수에게 자기가 미래를 보고 왔다는 걸 납득 시켜주려고 로또 1등에 당첨되겠다 말하는데…!!🥇
당첨되면 자기랑 사귀자 그러더니 당일날 통째로 레스토랑 빌리고 💍까지 준비함
준비성 하나 칭찬해줘야겠네👏

이게…세상 일이 마음대로 안되자나
난 공이 로또 1등에 당첨되는 줄 알았어ㅋㅋㅋ
아니다 사실 약간은 의심함😒🔍
주ㅁr등에서 수랑 있던 미래의 일 보기도 바빴을텐데
언제 로또번호를 확인했겠냐구ㅋㅋㅋ
그래도 머 공이니까 돼서 수가 어디 도망도 못 가고 일단 연애 시작할 줄 알았는데!!
짜잔~ 실패였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일단 자기 먼저 💍끼고 있겠다 함
수가 낄 💍는 보관해둔다고ㅋㅋㅋㅋ
원래 당첨되면 세금도 안 떼고 수한테 당첨된 💸다 준다고 함
세금도 안 떼고…사채업자가….😳❗️❗️
미래를 보고 오더니 후회공에서 유턴해서↪️ 순애공으로 직진 중➡️

할머니 수술 당일날 수가 안절부절 못하니까 진심 섞인 농담도 건네고(진심이 90%+농담이 10%) 안심시켜줌

수가 공 좋은 사람인거 같다니까 눈웃음 지어서 수 설레게 만들더니 얼굴이 점점 다가오는거임
수는 이대로 키스하나…? 나 첫키스인데??😵💫이랬는데 예상을 빗나가고 볼에 💋함ㅋㅋ
이 능글🦊공아💕
이러고 지가 부끄러워 하는게 포인트임
머리속 복잡하던 수의 생각을 다른데로 돌렸으니 이건 공 칭찬해줘야겠지?🤭

번호 물어보는 여자들 애인있다고 거절도 하구👍
로또돼서 다시 수랑 애인할거래ㅋㅋ


수가 공 인기 많을 거 같다고 왜 자기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그랬는데 돌아온 대답이 저거임ㅋㅋㅋ
역시 다른 후회공들은 미래를 안 보고 와서 그런가봄….
수가 죽는거 보고 왔었어야 업보를 안 쌓으려고 이렇게 자기 맘 인정하고 직진을 하지😆
첫눈에 폴인럽 했다네요💘


수가 공 만나기 전에 남자랑 사귈 수 있다는 생각 안해봤다는데
공이랑은 걍 사귀게 될 것 같다고 함
자기 예감이 그렇다고ヽ(^。^)丿ㅋㅋㅋㅋ
일이 있는거 같은데 뒤로 미루고 수 옆에 있겠다고 하는 공을 보면서 자기를 특⭐️하게 여겨주는 사람이 생겼다고 생각하며 삶이 조금 따뜻해졌다는….
눈물난다ㅠ_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거얌
공이 이대로만 쭉 노빠꾸직진다정능글공으로 가주면 돼🩷
﹌﹌﹌﹌﹌﹌﹌🎞️✨⌛💡💜﹌﹌﹌﹌﹌﹌
📖2권

드디어 수의 🏠에 공이 방문을 하게 됐는데…!
수는 자기 잘못도 아닌데 가난해보이는 삶이 드러나는 🏠이 뭔가 부끄러웠음
그러니까 공이 해주는 말 좀 봐ㅠㅠㅠㅠ
공은 주ㅁr등을 보고 왔을 때 수가 어떻게 사는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었음
그래서 뒤늦게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게 피부로 느껴지니까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난 거임🥹
그러고 덤덤하게 자기 과거 얘기를 해줌
(나름 공의 위로 방식)
자기 위로 형 2명이 있고, 자기만 엄마가 다른데 어릴 때 밖에서 키우다 데려온 거라고….
차별 엄청 받았고 형들이 자기 괴롭히다가 더러운 뒷일 시키려고 지금의 전무 자리에 앉혀놓은 거라고 함ㅠㅠ
이런 거 보니까 왜 🔪맞아서 죽기 전에 인생 허무하게 살았다 했는지 알겠음(╥﹏╥)💧
자기한테 부족하지 않은 건 💸뿐이래자나….

공이 자기 가족이란 사람들한테 복수할 거라니까
수가 해도 된다고 공이 무서운 사람인거 보여주라고 함
공은 그 모습을 보고 주ㅁr등 속에서 수가 겁에 질려서 혐오 섞인 눈빛으로 자기한테 무서운 사람이라고 했던 걸 떠올렸고….
그랬던 수가 지금은 반대로 말하고 있으니 기분이 정말 이상해질만도🥺
사아실은 공은 늘 맘에 걸리는 의문이 있었음
왜 자길 대신해서 수가 🔪에 찔렸을까, 왜 내가 죽는 모습 보기 싫어서 대신 죽었을까….
하지만 물어볼 대상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음

감정적이게 된지 얼마나 지났다고 그새 수 보면서 입에 💋싶다 욕구를 느낌😂
하지만 후회공 안되려면 이빨 꽉 깨물고 참는거야…!!
생각해보니까 웃긴게ㅋㅋㅋ
원래 자기 스스로 무성욕자, 불감증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욕구없고 그랬는데 수만보면 욕구 느낌
지금은 미래에서 수랑 어떻게 잤는지 아니까 더 느끼는데 모…후회공 루트 안 타려면 저지르면 안되징

골때리네 이거ㅋㅋㅋㅋ
실장한테 수한테 뭐해줘야 행복해할까 연애상담 하더니
실장이 수가 가족없으니까 가족이 옆에 있어주는게 행족하지 않겠냐 했음
그랬더니ㅋㅋㅋㅋ급발진으로 쟤랑 결혼하라구?!👨❤️👨ㅇㅈㄹ
하더니 아니면 수 다른 사람이랑 결혼시키라고?! 빼액 머라고 함
실장님 극한직업😵

할머니 수술도 성공했고 원래 살덩 집에 돌아가려는데 집주인이 도배를 해준다 어쩐다 그러는거임
(당연히 공이 시켜서 집주인 태도가 달라진 거😂)
이런 와중에 수는 공의 정신과 진료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권유했고ㅋㅋㅋㅋㅋ(지금까지 설명한 미래를 봤다는 게 환각과 환청이라고 생각함)
공은 미쳤냐고 그러는 거냐면서 자기 꼭 로또에 당첨될거고(미래를 본 게 맞고), 당첨되면 수한테 💋할 거라고 예고함💓
이마나 볼 말고 입술에!!!!!😆

수한테 머라고 시비터는 놈 대신 공이 말로 패주니까 수가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아직도 공을 자기 바운더리 안에 넣질 않음😭
빨리…빨리 믿을만한 뭔가가 필요해


해내면 해내는 남자 ㄱlU민👍
1등까지 당첨될 정도로 모든 로또 번호를 기억해낸 건 아니지만 2등까지 연속 3장 다 당첨시킴ㅋㅋㅋㅋ
틈새시장 노리기333
당첨된 거 알려주기 전에 이제 당당히 입술에 💋도 함🩷
정작 수는 로또 당첨된 상황을 처음봐서 놀래서 💋한 것도 잊고 들떠있었지만ㅋ


아니 ㄱlㅌH야!!!!! 💸준다면 그냥 받아야지 왜 자꾸 거절하닝
물론 이런 대쪽 같은 점이 공의 마음을 더 끌리게 만든 거지만 너 할머니 모시고 전세살고 싶다 그랬자나
전세금 모으느라 힘들게 살았자나!!!
거절하지맠😖❗️❗️


그래…돈도 받고 💍도 받고 공이랑 연애하자🫶
계속 거절하려 그랬는데 앙큼한 계략공이 수가 할머니 병원비 갚는다고 준 돈으로 로또 산 거라고ㅋㅋㅋ
자기가 되돌려주기 위해 투자한 거니까 받으라고 함
그러더니 2등까지는 봐주기로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수가 갈등하다가 💍달라고 함🤭

히히…밀어내더니 막상 💍끼니까 부끄러워 하고 있음
귀엽다 귀여워⁽( /// ˃̵͈̑ᴗ˂̵͈̑)💓


한가지 문제가 이쓴….
수는 이렇게 공에게 휘둘리다가 혹시..호옥시…나중에 갑자기 이 모든게 내 망상이였어 너랑은 쎄굿바👋이럴 걸 살짝 걱정 중이였음
공은 수가 자기랑 연애하다 헤어질까봐 걱정하는건가??!😳했다가 그게 아니라 그저 손절당하면 황당할 거 같다는 정도라는 걸 깨달았음😞
자기 재산 반 준다는 담보도 내걸었지만, 수는 누군가에게 의지한다는 거 자체를 두려워 하는 중이라ㅠㅠ
공의 💸을 의지하는 것도 무서워 하고 있었음

엄마에게 버려지고, 아빠는 일찍 죽고, 친적들 다 외면할 때 할머니만 받아줬는데
아무리 수술 성공했어도 얼마나 더 사실지도 모르는거니까
혼자 사는 법을 잊지 않으려는 거임 。°(°´ᯅ`°)°。

하지만 우리 공은 울지않아👍
위기를 기회로 여김
혼자 잘 사는 법을 말하기엔 이미 연인 사이 아니냐면서 💋을🫣
이번엔 가벼운 뽀뽀 정도가 아니고…딥…(〃´૩`〃)
수도 곤란해할지언정 공을 밀어내진 않음


나 읽으면서 공이 동정공인거야 아닌거야🤔긴가민가 했는데 이제 진실이 나왔음
그렇다…울 후회공은 연애와 키스, 성관계를 한번도 안 한 동정공이였던 것🎉🎊🎉🎊
방탕하게 살았는데 성욕구는 없었다길래 맞겠지…? 너어 맞는거지…?? 했는데 ㄹㅇ이였음🥳

수 만나기 전에 다들 경험해본다니까 욕구도 없으면서 도전해본 적은 있었는데 실패였음
상대방 입안에 보이는 🦷로 인해…!!!
공 기겁하며 😨이 표정 됐을 거 생각하니까 웃기다ㅋㅋㅋㅋ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어릴 때 배다른 형들이랑 싸우면 공만 창고에 며칠씩 가둬놨는데 거기에 화장실이나 그런게 없었음
자연스럽게 청결에 민감하게 되었고 비위도 약해졌음
그래서 상대방 구강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는데 💋나 🔞로 가고 싶지도 않았고, 성욕구도 없어서 굳이 상대방 청결을 확인해가며 다시 도전할 이유가 없었던 것❗️❗️❗️
문란했으면 아주 후회공 주제에 🍆🍆하네 이럴지도 몰랐는데 까방권 드립니다💗
당연히 수는 갓 성인됐으니까 경험없고 공도 경험없고…둘이 잘 만났음😍
(수도 공이 당연히 연애경험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놀램ㅋㅋㅋㅋ)

첫키스 후에 수도 본격적으로 내가 남자를 사귀는구나, 그것도 공이랑 사귀는구나…! 이러면서 관계가 달라졌다는 걸 인식하게 됨😏

공이 수 호텔 룸에 데려와서 음식도 맘껏 먹게 해주는데 자연스럽게 수의 시선이 공의 👄로 가고 있음ㅋㅋㅋ

솔직히 이걸 몰랐을 공도 아니고ㅋㅋㅋ
다시 💋를 하는데 수가 🌶️가 서 버린거임
당황스러워서 도망가서 🚪잠궜는데 두고볼 공이 아니지!!
미래에서는 이미 둘이 몸도 섞었는뎅
여기서 진도 안 뻬면 수가 용기 못 낼거라고 생각 50%+수 마음 확인하고 싶은 생각 20%+나랑 💋하다가 🌶️세웠다는 사실에 흥분되는 생각 30%
이걸로다가 🚪열으라고ㅋㅋㅋ밀어붙임

그런데 문제가…수 입장에서는 아직 사귄지 하루 밖에 안 된 거임ㅋㅋㅋㅋ🤣
연애 자체가 처음인데, 그것도 상대가 남자임
사귄지 하루 밖에 안됐는데 💋에서 이제는 더한 걸로 진도가 나가게 생겼으니 혼란스러울만도 함
공을 진정시키려고 아직 이건 아닌거 같다고 밑에 같은 🌶️달린 거 봐서 좋은 꼴 못 볼 거다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ㅋㅋㅋㅋㅋ
이 미친 능글계략🦊공이 자기는 수 👖속의 🌶️가 상상돼서 자기 🌶️도 아플 지경이라고ㅋㅋㅋ
폭탄 투척을 함🧨
그 말에 수가 정신 못차리니까 ✋이 빠른 공이….


그렇게 돼씀다🫣♨️
그렇다고 아예 🔞까지 진도가 나간 건 아님
나름 수 생각해준다고 자기🌶️는 해결도 안 함
후회공 될까봐 이 한번 더 깍 깨물고 참았나봄ㅋㅋㅋ
수도 같은 남자랑 진도 나가면 큰 일이 날 거 같은 생각에 겁 먹었는데, 막상 진도 더 나갔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걍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게 됨
(아직 막 엄청 좋아하고 그런 감정까진 아닌데 남자에 대한, 그러니까 공에 대한 거부감이 안 들어서 스스로도 신기해 하는 단계)



중간에 수가 동창들 만났을 때 할머니 병원비 때문에 사채썼다는 오해를 받았는데, 그 뒤로 친구가 자기들에게 수가 의지를 안 한다고 오히려 섭섭하다며 병원비에 보태서 쓰라고 💸을 주러 병원에까지 왔었음
수가 자기 사채쓴거 아니라고 해명하다가 여친(=공)이 💸빌려줬다는 걸로 결론이 나서🤭
첫 연애 소식을 친구들이 다 알게 됐음
다시 친구들 만났을 때 아직 수 여친의 정체가 아직 공인 걸 모르는 상태라ㅋㅋㅋ
술 먹었을게 뻔한 수를 데릴러 온 공에게 친구가 "얘가 고등학생 때 예쁜 누나가 들이대도 쌩깠는데 연상 여친은 예쁘다 했다" 이렇게 입 털음🤣
(친구들은 공이 수랑 사촌지간인 걸로 알고 있는 상태라 🍺먹은 사촌동생을 데릴러 온 자상한 사촌형으로만 보고 있음)
같이 🚙에 탔을 때 수가 자기 사귀는 사람 친구들에게 제대로 설명할 거라고, 그때까지만 예쁜 여친인 걸로 하라는데
공이 지금 마지못해 사귀는 상황인데 친구들에게 남자랑 사귄다고 진실을 밝히겠다는 게…이걸 책임감으로 봐야 하냐고 물어봄
수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아니라고 하다가….
이게 지금은 당장 좋다 / 싫다 이분법으로만 얘기할 수 없는 감정이기도 하고
도대체 공처럼 잘난 사람이 왜 자기가 공을 싫어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의문을 가짐🤔
공이 미래를 보고 온 건 모르니까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게 어린시절 겪은 일 때문이라고 짐작만 함
그래서 이번만큼은 수가 용기를 내서 공 싫어하는 거 아니고 좋아할 이유 밖에 없다고…자기 마음 멋대로 정하지 말라고 말해줌😭👍
공은 그걸 보고 다시 💋를 하게 되고💓🩷
이번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는😵💫ㅋㅋㅋㅋ
(그리고 수가 할머니랑 같이 살던 집 내부 상태 안 좋아서 전세집으로 이사가고 싶었던건데 공이 집주인 쪼아대서 내부가 180도 바뀜
이것도 공이 잘 한 짓이지👏수가 집주인이 쫓아내기 전까지 살고 싶다고 너무 좋아하는데ㅠㅠㅠ울컥했자나 그 전에는 뭐 고쳐달래도 안 고쳐줬다는데…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구)
﹌﹌﹌﹌﹌﹌﹌🎞️✨⌛💡💜﹌﹌﹌﹌﹌﹌
📖3권

공 회사 모델로 일하던 연예인이 약 논란 터지니까 자연스럽게 수가 공 걱정하고
그걸 보면서 자기 거지되면 버리냐고 그러는데ㅋㅋ
우리 수는 이제 공 저얼대로 안 버린다고 하는 지경까지 와쓴😆


글구 수가 할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찐 할머니 아니고 고모 할머니라서 일반적인 할머니-손자 관계랑 좀 다름
할머니도 수를 아끼긴 하지만…약간 너 냅두고 내가 어떻게 죽냐 끝까지 버텨봐야지!
이런 느낌보다는 너에게 짐이 되니까 나는 먼저 떠난 아들 만나러 갈란다~ 이런 느낌에 더 가까움😢
수는 할머니가 내 엄마였으면….
이런 생각까지 했었을 정도였는데 말이지ㅠㅠ
그래서 할머니 외에 공이 자기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쳐다봐주고 사랑해주니까 이제는 그 전으로 돌아갈 생각만 해도 허전하고 외로워질 것 같다고 생각해버림😭
그니까 공이랑 꼭 붙어살면서 결혼하자…ㅎㅎ💞
수가 자꾸 헤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뒷일을 걱정하는 것도 결국 공이 미래를 보고 온 걸 믿을만한 사건이 안일어나서 그런거 같음
차라리 빨리 뭔 사건이 나서 수가 제대로 공의 주장을 믿었음 좋겠오

공도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
자기가 🔪을 맞은 것도, 수가 죽게되기까지도 가족과 연관이 없지 않으니까
이 불행을 없애버리려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감👍
첫번째가 자기 찐 가족인 큰아버지+큰어머니 쪽 찾아가기!
혼외자식인 줄 알았던 공이 알고보니까 친자가 아니였음😳❗️❗️
아버지는 자기 형과 비교당하며 열등감을 겪고 있었는데 그걸 굴절혐오 하고자 형과 형수가 사고를 당하게 함😬
당연히 그 사고로 형수는 임신중였다가 애가 죽었다고 들어서 그렇게 가슴에 묻고 자식없이 살아갔음
그런데 알고보니까 이 미친놈이 공을 몰래 빼돌려 지 혼외자식인 것처럼 키우면서 찐 자식하고 차별하고 학대한 거임;;;💦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 공이 큰아버지와 큰어머니까 자기 찐 가족으로 느끼지 못할 정도지만…
자길 도와달라고 동참시킴
당연히 죽은 줄 알았던 자식이 살아있었다는데 친모이자 큰어머니는 알겠다고 함

이런 과정 때문에 공은 수가 자기 할머니를 악착같이 살리기 위해 빚을 지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고생하는게 이해가 안 갔었음
그런데 이제는 그게 수가 가족을 위하는 방법이라면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됨
스스로 가족에 대한 환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수로 인해 가족에 대한 환상이 새로 생겨버린 거임🥺

공이 자기를 공격했던 게 형이라는(이제는 형제도 아니고 친척 사이가 됐지만) 걸 알게되고 수가 죽는 것도 봤었기 때문에 평소에 수에게 엄청 경호를 붙여놓고 그랬었음
그런데도 수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짐;;;
그것도 친구 장례식장에서😩💦
수에게 열등감 품고 시비걸었던 친구라는 놈이 원래 주ㅁr등 속에서 공의 회사 모델로 있던 약쟁이 놈 🚙에 치어서 죽는 운명이였음
현재 공이 약쟁이놈 치우고 나름 대비했다 생각했는데도…영화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
발을 헛디뎌서 허무하게 죽어버림
공이 다른 일을 했음에도 죽음은 빗겨가지 않았던 거임
수는 자기에게 시비털고 그랬던 놈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니까 인생에 대해,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됐음
그러다가 잠깐 밖에 나왔는데 그새 납치를…🫠
공이 괜히 과보호를 한 게 아님ㅠㅠㅠ
납치한 사람은 역시 예상대로 공의 형이였고
공이 복수하려고 자기랑 아버지랑 감방가게 만드려니까 소중한거 뺏어서 어떻게 해버리려고 뒷조사 한 다음에 수를 납치한 거😮💨💢
공을 찌른게 눈 앞에 이 사람이라는 걸 알고 수는 공이 어릴 때 당한 학대와 괴롭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됨
가만히 있는게 낫다는 건 알지만 정상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는 수는 도저히 저런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 없었고…대들다가 맞기까지 함😭ㅠㅠㅠ
다행히 공이 수 👟에 위치추적기 해놔서 어디로 납치됐는지 알고 바로 구해주러 왔음


수는 공이 자기에게 위치추적을 달아놓은 걸 몰랐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생각해서 몰래 탈출할 때 엄청 무섭고 그랬었음
그러다 자기를 찾는 공의 목소리에 뿌엥 (৹˃ᗝ˂৹)💧
울어버림
(마즘…우리 수 아직 20살 밖에 안됐음ㅠㅠㅠ애기라구!!!)
공은 경호원도 없이, 밑에 덩치들도 없이 수가 납치된 걸 알자마자 혼자 와서 다 박살내버린 거임
형이라는 놈은 공한테 맞아서 너덜너덜해짐ㅋㅋ꼬시다😜
아무튼 이런 공을 보면서 자기가 얼마나 의지하고 있었는지, 의지하는 걸 넘어서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게 됐다는 걸 깨달음 ( ՞ ⸝⸝> ̫ <⸝⸝ ՞ )


공도 수가 죽었을까봐 패닉왔는데 살아있고 무사하다는 걸 알게 돼서 울어버림ㅠㅠㅠ
얼마나 놀랬겠어…!

공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게 된 수💘
수는 이 감정이 바로 뿅! 생긴게 아니라 서서히 생겨났다가 이제서야 인정한 거에 가깝다는 걸 깨달았음

그래서 데이트 신청도 먼저 해보고 ^ㅇ^ㅋㅋㅋ꺄악


대화하다가 서로 다른 처음(?)을 고백함ㅋㅋㅋ
공은 연애도, 🔞도 수가 처음
수는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공이 처음이라고

수는 처음과 다르게 이제는 공이 자기를 떠날까봐 걱정하는 지경까지 오게 됨
원래는 잘해주는 사람 말고 자기 맘 고백하는 말 하고 싶었는데…나중에 혹시 공이 뒤 돌아설까봐
그러면 상처받을까봐 아직 용기를 내지 못했음🥺



수가 용기를 내지 못하면 뭐함ㅋㅋㅋ
공이 이렇게 바로바로 자기 마음 얘기하자나
수가 자기 좀 걱정했다고 바로 🌶️세우는 공 어떤데🤭


원래는 공이 안달냈었는데 수한테 먼저 성관계 요구했던 업보 때문인가 자꾸 망설이는 거임
오히려 수가 선을 넘자고ㅋㅋㅋㅋ도발하게 됨🤣
하지만 수가 현재에서는 주ㅁr등과 다르게 처음이라는 걸 알고 참고 참아서 🔞까지 나가지는 않았음
(수가 공 🌶️보고 커서 겁먹음ㅠㅋㅋㅋ)


공도 자기를 사랑한다는 마음까지 알게 돼서 수는 바라는 거 없이 무덤덤하게 살아가던 삶이 달라졌다는 걸 느낌 (*´ ˘ `*)✨
공의 애정이 수의 세상을 바꿔놓은 거임


난 좀 더 오래있다가 🔞할 줄 알았는데ㅋㅋ
이미 공이 수가 사는 윗집에 들어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진도가 나감😆
역시 능글계략🦊공이야💗
그런데 수가 왜 공이 처음이라면서 능숙해 보이는지 의문 품으니까ㅋㅋㅋㅋㅋ
처음 맞다면서…몸은 ㅇㅈㄹ
그렇징 생각해보면 공은 이미 수랑 🔞경험한 기억이 있자나ㅋㅋㅋ



얼마나 매시간 매초 후회를 했으면 첫 🔞할 때 수 때문에 인내심으로 🌶️를 끝까지 안 넣고 참음🫢
수가 자기 남자라고 괜찮다고 해도 참아서 오죽하면 수가 공보고 천사라고ㅋㅋㅋㅋ😇🪽
(이때 나중에 공이 저지른 업보 알고서 수가 이렇게 생각한 거 후회하는 건 아니겠지?! 생각했음)



공이 사랑한다고 하니까 수도 용기내서 사랑한다 말해줌
(공이 살벌하던 이유는 자꾸 수가 더 하자고 도발해서)
이제서야 쌍방이 돼서 넘 행복하당 (*ˊᵕˋ*)੭ ੈ💖
나 진짜 수가 계속 공 미친놈으로만 여기면 어떡하지 걱정했다구ㅠㅠㅋㅋㅋㅋ


마음 통했어도 아직 수는 염세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공이 자기 상속자로 수를 정하려니까 뜯어말림
화학반응 때문에 지금 이러는 거라고 자기 엄빠 얘기까지 끌고옴
하지만 그거에 굴할 공이 아니라구!!!٩( ᐛ )و
절대 안 떨어질거고 헤어질 일 없을거라는 걸 어필하는ㅋㅋㅋㅋ
(사인 안하니까 집에 보이는 곳곳에 붙여놓음
언제든 맘 바뀌면 사인하라고ㅋㅋㅋ미친넘😂)

수가 납치당하는 게 제일 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찐 위기는 따로 있었음
공이 주ㅁr등으로 본 걸 수는 꿈의 형태로 보게 된 거임🤧
﹌﹌﹌﹌﹌﹌﹌🎞️✨⌛💡💜﹌﹌﹌﹌﹌﹌
📖4권


한가지 희망적인 건 공은 주ㅁr등 속에서 수가 자기를 혐오하고 싫어했다 생각했지만, 수는 공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됐다는 거…!!
그런데 여기서는 수는 자기 맘 표현을 못했어서😢

잠에서 깬 후에 이렇게 공에게 사랑 고백을 함💓
당연히 자고 있는 줄 알았던 공이 다 들었음🤭

그리고 수한테 시비터는 놈 말고 나머지 친구들은 찐임👍
공이 뒤에서 수 친구들한테 연락도 하고 티내서
다들 수 여친의 존재가 사실 공이라는 걸 진작 눈치채고 있었음
그러다 공이 너무 잘 나가는 존재(?)라는 걸 알게 돼서 수한테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데
혹시 수가 놀랄까봐 자기들이 먼저 배려해주고 편견없다고 말해줌🥹
아주 좋은 친구들이다ㅠㅠㅠㅠ
공도 수한테 못 갔던 🏫가라고 자기가 다 해준다고 그러고…!!!
수도 이제 그 제안을 막 거절하거나 그러지 않음
이정도도 정말 많이 발전한 거지🙌
수가 주위 환경 때문에 염세적 마인드가 강해서
친구들에게도 곁을 잘 안 주고, 의지 안하고 이런게 컸는데
도와주고 싶고, 뭘 해주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 섭섭하게 느껴졌단 말임
그랬던 수가 공의 제안도 받아들이고 친구들에게 남자랑 사귀는 것도 오픈하고…맘이 더 열린 거 같아서 나도 좋았음☺️🫶


이런 와중에 수는 자꾸만 꿈으로 공이 보고 왔던 미래이자 이제 과거가 되어버린 과정을 생생하게 겪고 있었음
그러다 더 이상은 무시할 수 없는 신호를 눈치채고 공에게 물어보게 되는데
공은 수가 물어보자마자 🍎하고 해명하려고 노력함
수는 공이 밉기 보다는 사실…공 대신 죽기 전에 자기 마음 고백 못한 걸 더 신경쓰고 있었음ㅠㅠ
그리고 이제서야 알았는데, 미래이자 과거에 공이 수의 몸을 💸주고 산 건 맞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은 수를 자기 🏠에 데려와 깨끗한 방에 머물 수 있게 해줬고
자기 마음은 못 알아챘어도 나름 잘해줌
폭력도 없었고…!
그렇기에 수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잘해주는 공에게 의지하다 좋아하는 마음까지 품게 된 거임
그러니까 대신 죽을 수도 있었던 거고
이 사실을 얘기하며 공이 미안해 하는데 수는 오히려 사채업자니까 합리적인(?) 제안을 한 거라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나가려고 그럼🥹
덕분에 피폐물로 노선 안 틀었다👍

쎄한 촉은 왜 맞아 떨어지는 걸까😞
할머니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했음에도 이미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몸이 오래 버틸 수가 없었음
결국 쓰러지셔서 이제 생이 얼마 안 남으셨는데….
눈 감으신 거 못 뜨실 줄 알았는데 기적인지 갑자기 정신차리고 수한테 말을 거시는 거임ㅠㅠㅠ
그러더니 후회없이 살라고…마음껏 사랑하라고
마음놓고 수를 사랑해주지 못한 거 후회된다고 그러심
공이랑 사귀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ㅠㅠㅠㅠ
아니 할머니 왜 저를 울리시나요(˃̣̣̣̣︿˂̣̣̣̣ )
가지마세요…!!!!!
근데 이때 이상한 일이 벌어짐
중간에 공이 수한테 붙여둔 실장이 사라졌다고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주민번호고 뭐고 조회도 안된다고 그랬었음
그런데 갑자기 병실에 실종됐다던 실장이 나타난 거임😳❗️❗️
그러더니 할머니를 데려가겠대💦💦
수는 안된다고 하지만 결국 막지 못했고
현실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게 꿈이였는지 갑자기 수가 잠에서 깨어남
완전 꿈이라기엔…이러고 할머니는 정말로 돌아가셨음😭




수의 할머니까지 돌아가시니까 예정된 죽음을 못 피한다 생각했는지 공은 잠도 못 자고 난리였음
그 모습을 보고 수는 공이 다 말하지 않은게 있다 생각해 말해달라 그러고…
원래는 공 대신해서 죽었었다는 걸 털어놓음
그제서야 진실을 알게 된 수가 죽어서 말하지 못한 진심을 공에게 알려줌
죽을 줄은 몰랐지만 사랑해서 대신 그런 거라고ㅠㅠㅠㅠㅠ
미친 게이들아…너넨 꼭 백년해로 해야 된다🩷
암튼 죽었다던 날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수는 차라리 이 시간을 공이랑 놀러 다니고 추억쌓고 해야겠다 맘 먹음
(공은 불안한 맘을 해소하려고 수한테 계속 🔞하는데 수는 또 공이 왜 그런지 아니까 다 받아줌ㅠㅠㅠ아주 벤츠수임)
그런데 아직 예정된 날이 아닌데 🚙사고로 수가 물에 빠져버린 거임⚠️⚠️

수도 죽음의 문턱에서 주ㅁr등을 보게 되는데
공이 알고 있던 것과 좀 달랐음
수랑 만나게 되는 과정이 다 달랐는데, 이게 연애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꼭 수 대신 공이 죽었음😧
원래는 수가 죽었어야 하는 운명이였는데, 공이 끼어들어서 대신 죽었고 그러면서 일이 꼬여버린거지
할머니를 데려간 실장=할머니 죽은 아들=저승사자 였는데, 이 저승사자는 시간을 되돌려서⏳원래 운명대로 수가 죽고 공은 살고 이렇게 만들려고 그랬음
그런데 아무리 저승사자가 애를 써도 공이랑 수는 계속 만나고, 연애하고, 공이 대신 죽고 이러는 거임!!
서로 마음 표현도 솔직하게 못 하면서 마지막에는 희생을 하니까 이제 저승사자마저 의문을 가짐🤔💭
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까지 대신 죽을 수 있는 걸까…이러면서
(저승사자 바보임? 당연히 사랑의 힘이자나!!!?)
그러다 이번에 시간을 되돌렸을 때는 너무 많은 시도를 해서 부작용이 나왔고, 그 영향으로 공과 수가 지나간 일을 떠올리게 된 거였음

이 과정에서 수는 마지막에 자기가 공 대신에 죽었을 때 얼마 안 지나서 공이 따라서 죽었다는 걸 알게됨
ㅎㅏ…진짜 찐 사랑임ㅠㅠㅠㅠㅠ
따라가다니(╥﹏╥)💧
수만 죽고 공이 그대로 남은 삶을 살아갔다면 저승사자도 더 이상 관심을 주지 않았을텐데
공이 따라 죽으면서 이게 또 일이 꼬인거임♾️
저승사자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긴 함🫠
아무튼 이 사실을 알고 자기는 죽어도 공은 남은 생을 살아가야 하니까 지금 공이 현실에서 괜찮은 상태인지 알려달라고 난리침
그랬더니 저승사자가…자기는 왜 다들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선택을 하는 건지 이 의문을 풀고 싶다고
풀릴 때까지 이 일을 계속 할 거라고 함
(원래 수 데려가면 드디어 자기도 이 일 끝내고 환생할 수 있는데 포기함)
그러더니 할머니가 환생해서 새로 얻을 수명을 수에게 넘겨줬다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어머니랑 같이 지낼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럼
공에게 안심하라 전하라고…지금 물에 빠진 수를 구하려고 뛰어들었다는 사실도 알려줌🫢


공은 ㄹㅇ수를 구하려고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들어갔는데, 거기가 하필 절벽이라 굴렀단 말임😢
자기가 다쳤는데도 수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수가 다시 돌아왔으니…얼마나 다행이야ㅠㅠㅠㅠ🎉
수도 항상 염세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삶보다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이 일로 인해서 자신이 살고 싶었다는 걸 깨달음
공을 두고 죽을 수 없어서 ദ്ദി ߹ᯅ߹ )✨


달리는 🚑에서 자기가 겪은 얘기도 공한테 말하고
공과 함께 하고 싶은 미래도 얘기함
당연히 둘만 아는 얘기였음🤣
구급대원👨🚒 : ??????
수가 막 주ㅁr등 보고왔다 어쨌다 이러니까 머리 다친 줄 알고 뇌 검사 권유 생각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수는 또 아니라고 해명함ㅋㅋㅋ

수는 뼈가 부러졌고, 공도 어깨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지만 이것 마저도 살아있기에 느낄 수 있는 고통이니 아픔도 감사하게 여기게 됐음
그동안 억지로 살아가는 것처럼 굴고, 내 인생이 너무 힘드니까 나의 불행은 부정하고, 타인의 행복을 못 본 척 했던 수는 운이나 기적을 믿지 않았음
그러나 이 모든 일로 자기가 틀렸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공이 자신을 찾아온 걸 인생에 있어서 첫번째 기적이라고 여기게 됨🌸
﹌﹌﹌﹌﹌﹌﹌🎞️✨⌛💡💜﹌﹌﹌﹌﹌﹌
이제 본편에 추가된 외전에서는 이제 병실에서 입원 기념(?) 🔞하다가 수가 ⛲️를…🫣♨️

그리고 수 아직 20살 애기라 미필임ㅠㅠㅠㅠ
당연히 공이 군대🪖기다려주겠지만!!
공 입장은 그런 남자들 득실거리는 곳에 수 못 보낸다 내가 빼주겠다 이러는 입장임ㅋㅋㅋㅋㅋ
자기는 군필이면서 수는 못 보낸다는 공ㅋㅋㅋㅋㅋ
하지만 결론이 안 났기에 군대 기다려주는 추가외전 나와줄 거라고 믿어본다!!!🫡💕


안된다 으르렁 거리다가도 수가 사랑한다 얘기하면 바로 무장해제 되는 공…💖
너 이제 후회공 아니야😘축하한다👏
﹌﹌﹌﹌﹌﹌﹌🎞️✨⌛💡💜﹌﹌﹌﹌﹌﹌
초반에는 수가 너무 공을 이상하게?만 봐서 이거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돼서 신기하고 좋았어
그리고 너무 피폐하거나 무겁지 않게 삶에 대해, 죽음에 대해, 다시 살아갈 희망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메세지들도 좋았구🥰💌
공이 후회공 루트 안 타려고 머리에 뽝!! 힘을 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씬은 과격하거나 그러지 않더라구
이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겠지만…?
난 이게 더 작품 분위기에 어울린다고 봤어😚ㅎㅎ
그렇다고 공이 얌전한 스타일도 아니고 더티토크도 하고 수한테 들이대니까 한 반쯤은 만족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단순히 후회공 안되려고 수한테 잘해주다가 수가 진실을 알고 공에게 화내겠구나 예상한 나의 뒷통수를 때린 저승사자의 반전도 매력있더라구💞
동정공수인 것도 좋았구🫶
그럼 톡희들도 기회될 때 한번 츄라이 해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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