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막권에서 하차한 후기.. 이건 아니다
키워드랑 리뷰보고 재밌는줄 알았는데 뭔가 보는내내 불쾌하기만 했어..
공 어린시절부터 말 더듬고 수한테 집착하는건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도가 지나치니까 더이상 과거편을 보고 싶지 않더라. 보는 내가 수 된것 마냥 불쾌했어..
수가 뼛속까지 헤테로수인게 문제인건가 싶다가도 아무것도 못하고 입만 벙긋대고 말도 못하는 수보고 그냥 복장 터지는 줄 알았고 그냥 이리저리 공한테 끌려다니는 수도 너무 답답해서 미치는줄 알았고..😡
수 떠나고 나서 후에 공이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줬는데 많이 불쌍하긴 하지만 왜 떠났는지 몰랐던걸까 싶기도 하고.. 어렸을때 수가 명확하게 공한테 말 안해줘서 그런가 싶기도한데 사실을 말해도 공은 싫다면서 울기만 하고 미친사람 처럼 화내기만 하고 수도 더이상 뭘 못했던것도 이해가 가는데 하.. 그냥 너무 공 하는짓이 불쾌해
진짜 보다가 날 하차하게 만든 사건이 이 사건..
수와 아내 사이에 낳은 자식이 아니지만 진짜 친아들처럼 키우고 죽은 아내가 남긴 한줄기빛이였는데 친아버지가 장모님댁에 찾아와서 너때문에 수 아내가 죽었다 네가 죽인거다 이 아이는 내 아이니까 데려가서 키우겠다 뒤통수쳐서 좋냐 이러는데 저 친아버지란 놈이 수 아내 폭행하고 해서 헤어지고 나서 수한테 온건데 저런말 하니까 너무 화가나더라고

결국 양육권 소송까지 갔는데 이때 수가 직장에서 잘린상태야 돈도 없고.. 일 능력이 전보다 떨어져서 해고 당했는데 그 이유가 다 공때문이야 공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저 해고나기 전에 공이 수한테 억지로해서 몸살나고 지각하고 근데 찢어놓고 처치를 안해줘서 직장에서 수 뚄꼬에서 피 나서 바지랑 의자에 적신걸 다 보게됬어.. 직장사람들이 하.. 진짜 너무 불쾌해서 보지말까 하다가 꾹 참고 봤는데
수가 공한테 제발 양육권이라도 이기고싶다 해서 빌고 다 했는데 알았다고 하면서 소송내내 한번도 얼굴 안비추고 아이가 친아버지한테 넘겨지자마자 뻔뻔하게 나타나더라고.
.
그리고 그걸 기념하는 자리인지 와인들고 "건배하죠" 이러는데 공이 불쌍하고 뭐고 과거고 뭐고 그냥 정 다 떨어져서 진짜 토할것 같고 미치겠는데 저 밑에 문장들 보고 이건 진짜 아니지..사람이 어떻게 그래 애는 무슨 잘못이야.. 🤦♀️
뒤에 사랑이 된다 이러는데 어떻게 사랑이 되는거야 너무 불쾌해서 그냥 세드엔딩으로 끝났으면 했어..
수가 잘못한게 과거에 공한테 빵하나 준거다. 그거하나땜에 이렇게까지 가야했나 싶고


결국 3권에서 수가 감금 당하게 되는데 어떻게든 도망치는줄 알았는데 수 쫓다가 공이 눈 앞에서 교통사고 나는거 보고 발걸음 멈추더라 .. 아 이 🍠.. 얼어붙어서 뭐 결국 공한테 잡혔지..
혹시나 싶어 또 도망가나 둘러봤는데 또 도망가긴해 근데 공이 과거 어린애처럼 울고 말 더듬으니까 마음 약해져서 다시 돌아가
에라이 그냥 둘이 알아서 지지고 볶고 고구마 먹고 다해라 하면서 하차했어.. 더이상 볼 의미가 사라졌다..
공이 집착광 하나는 확실해 보는데 내가 다 섬뜩하더라 미띤넘같고



별점 낮은 순해서 리뷰 봤는데 끝에 수가 공 사랑?? 받아들이면서 애는 다시 돌려받는다 하더라구
에퉤퉷 다른거 보고 정화나 해야겠다 리뷰는 확실히 좋은것만 보는게 아니라 낮은것도 봐야겠다는 학습을 했어..🥲
이 후기 보고 피해갈 사람은 피해가는게 좋을 것 같아..
제목은



댓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