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엘프야 그래서 시간개념이 없어 그래서 낮잠 좀 자는게 몇년이 지나고 공이랑 재회하는데 공이 수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해서 감금해버림 근데 수가 또 좋다고 함 근데 공은 그걸 모르고 수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함 그렇게 20년인가..10년인가..암튼 시간이 흘러서 공이 암이 전신에 퍼진 시한부가 되어버려서 수가 엇 안돼..!하고 자기 고향 찾아가서 몸 고쳐주고 평생같이 살려고 뭔 반려 어쩌고 하려고 하는데 공은 그걸 도망치려고 하는 줄 알고 막음 근데 어차피 자신을 죽을테니까 모든 잠금해제하고 수가 자신이 죽은 걸 보고 자유를 찾길 바라며 자살하려함 그걸 수 친구한테 딱 걸려서 막힘 공이 정신을 잃은틈에 친구와 수는 공 고치려 고향 찾아가려하는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음 그 과정에서 친구쪽 공이랑 수의 전 쓰레기 남친(?)들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던 것 같음.. 중간중간 이야기가 다를 수도 있어ㅠ 읽은지 오래돼서ㅠ 아 현대물이에요 판타지ㄴㄴ 숨어사는 엘프종족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