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로나때 한창 이걸로 심심함 달랫거든

코로나 시작 직전에 얠 알아서...ㅜㅜ 넘 감사할일이징


그때 출퇴근 힘든 상황의 업종이라 회사 기숙사에 갇혀서지냈는데 막상 가둬두고 일은 안시켰거든

그래서 한 1-2년 월급루팡하면서 미친듯 심심해서 힘들엇어

그때 토끼없엇으면 미쳤을거야 진짜리터럴리ㅋㅋ


문득 몇살이나 나이먹고

이제 회사그만두구 직종도 지역도 삶의 형태도 다 바껴서

인생의 모든게 변했는데도

아직 여전히 상추서리와 툰 업로드 기웃대며

포인트쌓는 내가 웃기기도하고

여기 고맙기도하고구러네 ㅋㅋㅋ

(그래도 그때보단 좀 늙엇다고 돈 좀 더 벌어서 덜 간절하게 당근뽑고 자주 현질하는게 미약한 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