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돌아온 기념! 동정공 따먹는 전무님 보고가🩷
제목 : Nang만Sil격
공 : 주ㅅㅓㅎr
(미인공 / 대현견공 / 연하공 / 순정공 / 짝사랑공 / 도망공 / 존댓말공)
수 : 모in강
(미남수 / 재벌수 / 연상수 / 무심수 / 얼빠수 / 후회수)
‼️스포 많음‼️
‼️공이 수한테 스폰당함(근데 공도 동의함)‼️
‼️여자남자 포함해서 수가 처음인 동정공‼️
‼️공이 도망갔을 때 수가 입덕부정으로 다른 스폰 불러서 ㅍㄹ 시킬뻔 함(지뢰 주의)‼️
⫘⫘⫘⫘⫘⫘⫘⫘🎬💸❤️💐🩵⫘⫘⫘⫘⫘⫘⫘
도망공+후회수가 나오는 역클리셰 작품이라길래 궁금하더라구
항상 후회공+도망수 조합만 읽었는데 반대라니까 괜히 짜릿?하자나ㅋㅋㅋ
무엇보다 짧아서 후딱 읽기에도 좋았고
생각보다 수가 후회업보를 많이 쌓지 않아서 무겁거나 그러진 않더라구!
이건 내 기준이라 공어매들은 후회가 짧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당
아무튼 짧다면 짧은 본편+외전 구성에 씬도 알차게 들어가 있었어
전무님수가 어떻게 후회하는지, 몸 좋은 연하가 어떻게 도망공이 되는지 궁금하지?
바로 후기 시작해볼게😆
*아차…아무래도 스폰 내용이 있어서 수가 경험이 많은 편이야
짐작이지만 뒤보단 앞 경험이 많은거 같더라구
(뒤는 확실하지가 않아서 잘 모르겠음)
그리고 공이 도망갔을 때도 입덕부정기를 겪느라 다른 스폰했던 놈 불러서 시도(?)를 하거든…👉👈
이 부분도 지뢰일 수가 있어서ㅠㅠㅠ참고해줘
공어매들에게 그냥 내가 미리 사과할게에….
⫘⫘⫘⫘⫘⫘⫘⫘🎬💸❤️💐🩵⫘⫘⫘⫘⫘⫘⫘
무명에 가까운 배우였던 공은 2년 전 수와 스폰 관계가 됨
당연히 제안은 전무 타이틀을 가진 수가 먼저 했고, 공은 자신을 부른 상대가 남자라는 거에 의아함을 가졌으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거절하지 않고 나가라는 자리에 나가서 수를 만남
그 뒤로는 늘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고 주기는 일정했음
이것만 봐도 수가 어떤 성격인지 보이지…😅

그리고 🙌얻어걸린 동정공ㅠㅠㅠㅠ💕
남자여자 경험 모두 수가 처음인…연애마저도 안해본 귀하디 귀한 순결남!!
아니 자꾸 이러니까…나 동정공 킬러 같다고ㅋㅋㅋ
의도한 건 아니였지만 읽다보니까 동정공일 때가 많아서ㅋㅋㅋㅋㅋㅋ
물론 속으로 야르🤭✨이러긴 하지만 혹시라도 이거에 집착한다고 오해할까바….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동정공수 좋아하긴 하지만
암튼…아니에여🤣💦

그건 그렇고, 공에게는 스폰 포함해서 🔞경이 수가 처음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마음이 생겼음🥺
그러나 둘의 갭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ㅠㅠㅠ
수는 아쉬울 거 없는 사람이지만, 공은 아쉬울 게 많은 사람이고 가진 것도 없어서…
공이 그나마 주도권을 가지고 있을 때는 함께 🔞를 할 때였음
평소와 다르게 수의 말을 잘 안 들었는데, 여기엔 이유가 있었음
바로 이때 수의 약혼 소식이 기사로 뜬 것😭
공이 더 예민해질만 하자나

자기 더 예뻐야 한다고 걱정하는 것 좀 봐ㅠㅠㅠ
안쓰러워 짝사랑공…정말 맴찢이네 ( •_ •̥ ˳ ˳ )

처음에는 공도 몸정 -> 마음정 이건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 걸 깨달음
수가 자신의 첫 상대가 아니였어도, 이렇게 스폰인 관계로 시작하지 않았어도 수를 좋아했을 거라고 함
순애순정공이자나
홀리,,진짜 맛도리다ㅠㅠㅠㅠ
공한테는 미안한데 나에겐 야미 맛도리임 ( ⸝⸝ʚ̴̶̷̆ˬʚ̴̶̷̆⸝⸝ )💓
보니까 걍 처음부터 수한테 반한 듯ㅋㅋㅋ
첫 스폰이 여자도 아니고 남자인데, 심지어 자기보다 연상인데 거기에 대고 잠자리 취향 맞추고 싶었다 함
두번째 약속은 언제일까 기대한 걸 보면…첫눈에 반한 게 맞는거야

ㅎㅏ…전무님 이거 반칙 아님???
공이 수한테 모르고 돌직구로 게이냐고 질문했는데ㅋㅋㅋㅋ이런 당돌한 질문에 수가 이런 질문한 건 공이 처음이라고 웃어버림
비웃고 그런 거 아니고 진심으로 해맑게 웃는 그런 거!
아주 공 마음에 어퍼컷을 날린 거임💘
안 그래도 반해있는데 미남인 얼굴로 아이처럼 웃는 모습이라…?
이게 의도한 거 아니면 뭐냐고오😚
그런데 수가 게이라고 대답했으면 차라리 안심이 되었을까?
아쉽게도 바이섹슈얼이라고 함
그러니까 여자랑 약혼하는 게 사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ㅠㅠ
그리고 여자가 아닌 남자에게 이런 스폰 제안을 하는 이유가 있었음


1%의 책임질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여자한테 스폰 제안 안하는 거래
(수는 나쁜 남자가 맞는 듯😓)
이미 수에게 반한 공은 이런 무책임한 모습도 나름의 철칙이라며 이때까지만 해도 멋지게(?) 보고 있었음💦
결국 약혼 기사를 보며 그 무책임이 자기에게도 해당이 되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예민해지게 됐지만ㅠ

공이 예뻐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다 수 때문임
수가 공이 유난히 자기 취향이라고 예쁘다고 칭찬을 해서 그럼

전무님 미쳤어요❓❗️❗️😳
이러면 우리 공 기절한다고ㅠㅠㅠ
공은 다른 배우 지망생들과 다르게 몸에 흉터가 많았음
자신도 그걸 알고 있어서 혹시 마음에 안 들어할까봐 마음이 쭈굴거리고 있었는데
자기 몸값 깎이냐는 질문에 수가 저렇게 대답해준 거임
열심히 산 증거니까 올려준다고….
이러면 나였어도 순간 스폰으로 불려온 거 잊고 반했을 듯ㅋㅋㅋㅋ
에구구…우리 순진한 공이 수에게 빠질 수 밖에 없었네
***



눈치가 완전히 없는 건 아니였는지, 아니면 공 한정으로 눈치가 생긴건지
뭔가 공이 전과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됨
그런데 아직도 콧대높고 세상 아쉬울 거 없고, 사랑인 걸 모르는 입덕부정기 중이라 대체 공이 뭔데 나한테 이런 걸 느끼게 하지? 이 수준 밖에 안됨ㅠㅠ

자기 마음도 모르면서 궁금한 건 못 참겠나봄
공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결혼할거냐는 물음이 돌아옴
그걸 듣고 내가 결혼하면 스폰 못 받을까봐 그런가? 이렇게 생각이 돌아가버리는….
그러면서 자기 나이면 정략 결혼하기에 늦은 거라고 아주 공 마음을 후벼팜ㅠ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상대방 여자와 애인사이거나 그래서 좋아서 하는 결혼은 아님! 수가 첫째가 아니고 그래서 자기 입지를 다져야 하는데 상대방이 사업에 도움이 될 거라는 판단 때문에 진행한 거였음
나중에 이혼할 생각도 한 것 같음….)

김찌 클리셰답게 자기에게 마음까지 바랬냐는 식으로 대꾸하니 공이 가만히 있냐고😮💨
속으로 마지막 기념이라고 생각하고 수를 발려먹고 도망공 되어버림
***
그렇게 시골집으로 도망을 가버린 우리의 짝사랑공🥹
부모님과 알던 사이의 이웃집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어릴 때 알던 이웃집 꼬맹이 여자애 남친 만나러 간다길래 거기까지 차도 태워주고 그랬는데
기레기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아니 남친도 따로 있는 미성년자 여자애랑 서른될 공을 엮어서 뭔 촌캉스 이런 타이틀로 열애설을 낸 거임;;;💦
때마침 공이 사라져서 내색은 안해도 마음이 불편하고 초조한 상태에 있던 수는 너 아니면 내가 뭐…! 이런 반항의 심리로 전에 스폰이였던 놈을 불러서 ㅍㄹ를 시도해봄
그러나 그 놈의 입이 닿기도 전에 비위상한다고 밀어냄😵💫
아무리 다른 놈에 공을 대입해서 대리만족을 하려고 해도…실제로는 공이 아니니까 비위상하는게 당연하지!!
바로 정신차리고 나가서 공 찾아내라고 그랬는데 이런 열애설을 봐버렸구여ㅋㅋㅋ
짝사랑순정공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 전무님도 속이 타 봐야지😝

공이 왜 이런 얼굴에 이런 피지컬을 가지고도 그동안 못 떴는지 알겠음
소속사가 쓔레기야….
물론 공한테 수를 붙여주면서 소속사도 뭐 받아먹은게 많겠지
그런 관계에서 공이 발 빼고 도망갔으니 소속사 측에서는 공을 다시 수에게 붙여놓고 싶긴 할텐데
방법이 매우매우 잘못됨
무슨 깡패양아치가 쓸 법한 화법으로 공 때려서 얼굴에 상처냄😡
아니 소속사 사장이라매;;;
얼굴이 생명이고 이제 뜨고 있는 배우 얼굴에 상처를 내는게 말이 됨??
이렇게 자기감정 하나 못 다스려서 어떻게 소속사 운영을 하지🤷♂️
밑에 사람들 안 시키고 자기가 직접 시골길 걸어서 흙투성이가 된 👞로 공을 찾아낸 수는


당연히 공의 얼굴에 상처가 난 걸 보고 분노함🤬
그런 수의 말 중에서 "감ㅎl Nu구 거에 ✋을 대" 라는 말은 공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음
솔직히…공어매들 성에 안 찰 듯ㅠㅠㅠ
그런데 공이 너무 수를 좋아함
저 말 하나에 맘이 흔들릴 정도로
아니다…사실 공은 수가 자길 찾으면서 먼저 연락주는 거에도 속으로 기뻐하고 있었음🥺
짠내나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이런 말까지 들었으니까 안 설레면 이상한거지

짧은 도망, 아니 이건 산책공 같은 느낌인데
아무튼 이걸로 수는 나름 속마음이 탔었나 봄
공이 스폰 관계 거부하려고 설레는 마음과 별개로 수 냅두고 집으로 다시 돌아 들어갔는데
그대로 자리 안 떠나고 시골집 툇마루 한쪽에 쭈글거리며 잠들어 있었음
그런 수를 냅둘 수 없어서 옮겨주려 했더니 이미 공이 안아들 때부터 깨어있었고…
대표놈 죽여버린다는 수의 날것이 드러나는 감정에 공이 웃으니까
수도 공의 이름을 부르며 자길 보고 웃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고 함
항상 공이 수를 보며 😊웃고 있으니까 이런 소중함을 몰랐던 거지
꼭 잃어봐야 깨닫냐구!!
순둥이 공은 이 말 한마디에도 스르륵 녹아서 수에게 💋함
수도 받아들였고, 끝까지 캐붕없이 미안하다는 말은 안 할 거라고 함
그래도 우리 공은 듣고 싶은 말 들었다며 좋대ㅠㅠㅠ
얘 어쩜 좋아😭😭
대놓고 공 좋아한다고 그런 것도 아닌데 만족하는거 어떡하냐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니까 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고백은 없다는 입장이였고
구질구질하게 하나씩 따져 물어보는 것보다 나한테만 몸 팔아라=공은 내 꺼다=공 좋아한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 공에게 요구한 거임
하지만 공은 자기한테 낭만은 적당히 구질구질한 거라고
도망간 공 찾겠다고 수가 직접 👞더러워져 가는 것도 감수하며 시골집까지 돌아돌아 찾아온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그 모습 하나에 마치 🌎을 다 가진 기분을 느끼는 거
한 번도 이런 곳에서 안 잤을 수가 공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가운 마룻바닥에서 자면서 기다려준 거
바로 이런 거를 낭만이라고 했음💖
수도 이번엔 제대로 이해한 듯👍

수가 공 열애설 얘기 꺼내니까 공이 아니라고 해명하다가 나이차이 얘기까지 번짐ㅋㅋㅋ
새삼 자기가 공보다 11살이나 많다는 걸 깨달은🤭
그러니까 연하공에게 잘하라고 전무님아!!
나잇값 하고!
***

엄청 구르면서 후회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수도 공을 위해서 큰 결심을 함
자기 입지가 흔들릴지도 모르는데 파혼을 하겠다고 한 것👍
그렇지…어디 우리 순정공을 냅두고 약혼에 결혼까지 할 생각을 해🤧
아무리 사업 때문이고 나중에 바로 이혼한다고 해도! 아닌건 아닌 거라구~
이런 결심 정도는 해줘야 스폰 관계에서 벗어나서 쌍방 연인사이로 발전하지


읽다보니까 알았는데 수도 공 보고 첫눈에 반한 듯ㅋㅋㅋㅋ
그동안 제대로 된 연애를 하거나 사랑을 하거나 그런 경험이 없고 사람을 돈으로 사던게 버릇돼서
첫눈에 반한 걸 자고싶다고 착각했나봄
공이 수 모르던 순간에도 수는 공이랑 자야겠다고 생각했대🤭
그냥 이정도면 쌍방으로 첫눈에 반한건데?!💘

공이 수가 🔞할 때만 이름 불러준다고 불만 얘기하니까 🔞할 때 아닌데도 성 떼고 이름만 다정하게 불러줌
역시 정신차리게 만드는 방법은 도망가기🏃♂️➡️🏃♂️➡️🏃♂️➡️
어떻게 입덕부정을 2년이나 하는지 모르겠다만…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지 머

공이 다시 서울 갈 거냐니까 수가 바로 너 데리고🚙이럼ㅋㅋ
그럼고럼 공 놓고가면 다시 후회수 루트 타는겨
순애순정공이 최고인게 💐은 함부로 꺾음 안되는데 자긴 꺾어도 된다면서 수 ✋에 자기를 한 움큼 쥐여주고 싶대🥹
그러더니 자기 미래를 팔아서 수의 현재를 사겠다고 하네….
앙큼하다ㅋㅋㅋㅋ
⫘⫘⫘⫘⫘⫘⫘⫘🎬💸❤️💐🩵⫘⫘⫘⫘⫘⫘⫘
외전

외전에서 이제 같이 서울로 올라오고
공도 슬슬 작품 더 많이 하고 그러는데 하필 키스씬이 있었던 거임
그거 보고서 수가 하는 말 "은토l 해"
이렇게 말해놓고는 이게 질투인 줄도 모른다?ㅋㅋㅋ

그러고 수가 파혼 영향으로 공 얼굴 꽤 오랜시간 못봐서 공이 자기 친구한테 또 연애상담 하고 있었단 말임
공이 또 자기 몸 별로인가 자존감 내려가는 소리를 해서 친구가 위로해준답시고 기죽지 말라며 몸 예쁘다는 소리를 했는데
운동하는 공 찾아왔다가 타이밍도 참😅수가 이 말을 들어버림ㅋㅋㅋ
작품에서 키스씬 나오는 것도 맘에 안 드는데
운동하는 곳에서 친구든 뭐든 다른 사람들이 공용 샤워실에서 공 몸을 맘대로 본다고 생각하니 더 질투나버림
자기는 공 몸 보려고 스폰까지 했고, 또 공은 비싼 값을 치룰만한 가치=자기에게 있어서 그만큼 공이 소중하고 높은 가치가 있는 사람인데 공용 공간에서 오픈된다 생각하니까 싫었나 봄ㅋㅋㅋㅋ
하지만 얜 배우인데….
이미 오픈 된 사람일 수 밖에 없는…데?🤣
심지어 다름 작품에서 공 역할이 🏊♂️선수래ㅋㅋㅋㅋㅋㅋㅋ어떡행

수가 질투하는 것도 좋고, 오랫동안 얼굴 못 봐서 욕구도 쌓였는데 마침 🔞하는 장소가 호텔이 아니라 수의 🏠이라서 공 마음이 폭발해버림🫣
본능>>>>>이성 이런 상태!!

그리고 스폰 상태였을 때는 자기 마음을 고백할 수도, 투정부릴 수도 없었는데 이제는 마음대로 수한테 보고싶었다고 말할 수 있어서 🫀이 터질 거 같다고 그럼
대체 얼마나 참은거니 이 순애공아😭
근데 수는 이런 낯간지러운 표현이 익숙하지 않아서 보고싶었단 말에 대답을 그냥 박으라고 함
수의 박으라는 말은 공 좋아한다는 말이나 다를게 없어서👉👈
그걸 아니까 공은 수의 방식이 좋다고, 오늘이 자기 🎂이래ㅠㅠㅠ

수가 공한테 어느 🏠에 들어가라는데 살짝 둘 사이에 오해가 생겼음
수는 애인 사이니까 같이 살 🏠을 선물해준 건데
공은 같이 살자는 뜻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스폰사이인 것처럼 🏠을 준다고 그런 줄 알고 기분 나빠할 뻔 했음
다행히 금방 오해가 풀렸지만…!
스폰에서 애인사이 되더니 이제 동거까지 하는구나
공아 장하다👏👏

거기에 덧붙여서 공이 왜 한 달 동안 자기 혼자뒀냐고
전처럼 수가 불러야만 만나러 갈 수 있는 사이로 돌아간 줄 알았다며 툴툴댔음
하지만 널 얻으려고 수가 감수한게 뭐겠니…파혼이자나!!

약혼에 결혼까지 흘러갔으면 더 쉽게 사업도 성공시키고 자기 입지도 다지고 그랬겠지만
공과 애인사이가 되기 위해서 수가 파혼을 선택했기 때문에 한 달 동안 엄청 고생했었음
주주들 안심시키기 위해 발로 뛰면서 미팅하고 신뢰 회복시키고….
원래 수도 집에서 첫째가 아니기 때문에 계열사 같은 걸 못 물려받았었음
그런데 스스로 노력해서 전무 자리까지 온 거징👍
그러니까 공이 이번엔 이해해줘야 함😚
파혼으로 인한 리스크를 감당해서 얻은게 공이라자나❤️

근데 전무님 눈치 없는거 아니였어??
공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대ㅋㅋΣ(•’╻’• ۶)۶
알고도 그랬단 말이냐….


눈치없는 건 오히려 공일지도…??
아까 🏠선물해준다 그럴 때 뭐 들었니
너 혼자 살 🏠을 주겠냐고 당연히 같이 살자는 거자나!! 신. 혼. 집💖

감격해서 신혼집에서 공이 수 안에 ⛲️쌌음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얼마나 감격하면 아래로 눈물을❣️
수 반응이 더 웃김
앞으로 이럴거라 수영장 따로 안 만들어도 되겠대🤣
***


수는 공이 키스씬 찍은 상대를 질투했다면
공은 수가 보는 화면 속 자기 자신도 질투함ㅋㅋ
그러더니 자기 은퇴하고 가정부 한다니까
수가 공의 미모를 공유하는 건 맘에 안 드는데
그렇다고 이걸 자기만 알고 있음 아까울 거 같다고🤭
공이 연기할 때 엄청 ⭐️✨반짝반짝⭐✨거린다고 말해줌
이쯤되면 제목 바꿔야 하는 거 아님?
전무님 로맨티스트 다 됐자나

Nang만을 모르던 수가 공으로 인해 Nang만을 알게 된 아주 완벽한 소설…💗
톡희들 무조건 읽어봐
둘의 나이차이가 좀 나지만 그래도 읽어봐
완벽해ヾ(≧∇≦)ゞ
그리고 갑자기 못 들어와서 다들 놀랬지?
이제 접속되니까 맘 놓고 추석 연휴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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