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은 마시써...ㄹ인외 빨리 머겅
"인간들은 전부 추한 것을 싫어하니까. 그러니 살아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볼품없는 내가 얼마나 혐오스럽겠어? 그런데 당신, 나의 창조자, 당신은 피조물인 나를 미워하고 경멸하지만, 우리는 둘 중 하나가 죽어야만 풀리는 끈으로 묶여 있어."
"당신이 나를 당신보다 더 강하게 만들었다는 걸 잊지 마. 내 키가 당신보다 월등하고, 내 관절은 더 유연하다. 하지만 나는 당신과 대립할 마음이 없어. 나는 당신의 피조물이고, 당신이 내게 책임져야 할 몫을 다한다면 나의 당연한 주인이자 왕인 당신에게 순종하겠다. 아, 프랑켄슈타인,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공정하면서 왜 나만은, 그 누구보다 당신의 정의가, 심지어 당신의 자비와 애정이 절실한 나만은 짓밟으려는 건가."
"당신을 향한 마음은 오직 증오뿐이었어도, 구원을 기대할 수 있는 곳 또한 당신 뿐이었지. 무정하고 냉혈한 창조자여! 당신은 내게 지각과 열정을 주고는 내팽개쳐서 인간의 멸시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했다. 하지만 내가 동정과 보상을 요구할 곳은 당신뿐이었고, 인간의 형상을 한 다른 자들에게서 얻으려 했으나 허사였던 정의를 당신에게서 찾기로 결심했다."
"아! 프랑켄슈타인! 너그럽고 헌신적인 이여! 이제 와서 당신의 용서를 구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당신이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죽여서 당신을 돌이킬 수 없이 망가뜨린 나인데."
괴물 만들고 난 직후 빅터 반응:
그런데 그 일이 모두 끝나고 나니 꿈에 그리던 아름다운 창조물은 온데간데없고 숨 막힐 듯한 공포와 혐오감만 차올랐다. 내가 만든 그 생명체를 견딜 수 없었기에 나는 침실로 달음질쳤다.
빅터 죽고 난 다음 괴물 반응:
"내가 또 다른 희생자를 낳았구나! 그의 죽음으로 인해 내 죄도 완성되나니. 불행했던 내 삶도 이제 끝을 맞이하는구나! 아! 프랑켄슈타인! 관대하고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존재! 이제 와서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대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파멸에 이르게 해서, 그대를 무자비하고 철저하게 망가뜨린 나를. 그의 몸은 차갑게 식었구나. 그는 내게 아무 대답도 못하겠지."
이렇게 존맛인데 안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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