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삐삐 쳐 달라는 거 솔직히 현실 삐삐가 없으니까 반 농담이었고

그저 내가 그 작품을 간절히 바라니까 놓치면 안 된다는 염원을 담은 글이었는데

진짜 진짜 열심히 삐삐 쳐 주는 거 보고 너무 놀라고 감동했어 ㅠㅠ

그리고 너무 귀여워서 게속 웃음이 나더라고 ㅋㅋㅋ

급하게 하던 게 있어서 일일이 대댓은 못 남기고 댓글마다 추천만 누르고 나왔지만

진짜 최근 몇 년 동안 겪은 일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이었다 ㅠㅠ

그리고 다들 뽀 기근에 허덕이니까 대동단결해서 추천 눌러주는 것도 너무 따수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