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 식단 정하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드네요. 다들 오늘 뭐 드셨나요?
매번 점심 먹는 메뉴가 거기서 거기라 오늘은 좀 새로운 걸 먹어볼까 하고 식당가를 한 바퀴 돌았는데, 결국은 또 늘 가던 김치찌개 집으로 발길이 향하더라고요. ㅎㅎ
직장 생활 연차가 쌓일수록 메뉴 고르는 게 왜 이렇게 귀찮고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결정 장애가 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입맛이 정착된 건지... 가끔은 누가 딱딱 정해주는 급식 먹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오늘 점심 메뉴 성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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