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취할 때 우리 건물 ㄹㅇ 빌런건물이었음

나도 빌런 중에 하나였겠지만...

진짜 다 새벽까지 막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친구들 데리고 와서 술 게임하고 떠들고..

화장실에서 새벽에 샤워하면서 노래 부르는 애들도 진짜 많았음..

나도 그래서 진짜 죄책감 없이 새벽에 세탁기 돌리고.. 유튜브 개크게 보고 그랬다..

심지어 난 잠귀도 개어두워서 새벽에 뭔 난리가 벌어지는 줄 몰랐는데 친구가 우리집에서 잔다고 왔다가 옆 건물 피시방가서 잤음;;

피시방이 더 조용하다고;;

근데 우리 서로 시끄럽다 이런 거 집주인한테 말한 적도 없고 벽에 뭐 붙이지도 않고 살았음..

1층 2층 3층이 전부 또라이들이라 가능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