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조깅한답시고 나와서 하천가를 뛰었는데

한참 뛰다가 폰이 힙색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버렸단 말이지... 음.

 

더 가관인 건...

블루투스 연결이 해제됐다는 소리를 듣고서야

폰이 빠진 걸 깨달아서...

다시 돌아갔을때는 이미 누군가 집어간 상태더라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폰 빌려서 전화해서 간신히 찾았는데

후... 진짜 식은 땀이 멈추질 않더라고(주로 폰에 들어있는 토끼에서 구한 소설들때문에;;;;)

 

그나저나... 지퍼가 고장난 것도 아니고 분명 닫았는데 왜 폰이 빠졌는지는

이제 고민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