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현실은 달라도 너무 달라
...으음 역시 병 관련 이야기 하면 떠오르는 두 작품..
반쪽 달이 뜨는 하늘, 그리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으음.. 반쪽 달이 뜨는 하늘...
이건 급성 A형 간염으로 병원 입원하게 된 남주가 심장이 안 좋아 입원해 있는 여주 리카와 꽁냥꽁냥대는 작품이죠..
(소설 5 권까지가 메인 스토리, 6 권은 후일담, 7 권부터는 번외편.. 근데 의사가 심장이 너무 약하다며 수술 실패한 것 마냥 말하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안 나와서...)
이 작품 처음 읽었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태클 걸 구석이 너무 많아 ㅋㅋㅋ
이거 코믹스나 올려볼까 싶어지네...
으음 나도 A 형 간염으로 입원해 봐서 알지만 이거 걸리면 간수치 폭등하고 열 40 도 찍어서 진짜 내 몸이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저 남주 녀석 용케 병원 탈출도 하고 ㅋㅋ...
전 2 주 동안 꼼짝 못 했어요 ㅋㅋ 4 주 동안 밥도 안 주더라구요;;;
그리고 심장이 약한 여주데꼬 호다이산... (...)
뭐 힘겹게 올라간단 내용은 있었지만.. 수술을 못 할 정도로 심장 조직이 약했다면.. 병원을 그렇게 나댕기지 못 했을....
뭐 너의 췌장.. 이것도...
췌장이 안 좋은 사람의 특징...
핼쑥하고.. 지방이 제대로 분해되질 않아 지방변을 본다던지... 음식을 제대로 먹지도 못 하고... 무엇조디 식욕부진이...
(사쿠라 너 췌장 안 좋은 거 맞니... -ㅁ-?)
늙으면 뭐든 태클 걸게 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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