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이랬음

가장 최근에 끝까지 본 드라마? 오겜1

영화? 극한직업ㅋㅋ 그 전은 엔드게임ㅋㅋㅋ

유명 드라마 영화 거의 다 초반에 하차하거나 아예 안 봄.

응답시리즈 슬의생 본 적 없음. 도깨비 도전했다가 3화만에 하차.

 

공감성 수치라고 해야하나?? 이게 유난히 높은 것 같기도 함. 남들 다 보는거 보고싶은데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데 그냥 보는 게 고문임...;

오글거리기도 하고, 보다보면 줄거리가 어렴풋하게 예측돼서 재미도 떨어지고(실제로 ㄹㅇ 잘맞춤), 영상으로 된 거 한 번 보면 너무 몰입해서 며칠에서 몇주까지 일상에 영향끼칠 정도라 넘 힘들다... 예전에 곡성 한 번 보고ㅋㅋ 악몽 오지게 꿈ㅋㅋㅋ

 

점점 그냥 텍스트만 읽게 되는듯ㅠㅠㅠ

이런 것도 병인걸까?? 나같은 사람 또 없나??

대리만족 느끼려고 현판 연예계물 엔터물 감독물 작가물만 미친듯이 읽고 있음ㅋㅋㅋ..ㅋㅋ....

문화생활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