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느낀 점...이랄까...
일단 기존 살던 집이 재개발 들어가면서 잠시 옆동내로 이사왔어요.
이제 한 달... 아니 두 달이 되었네요.
1. 바퀴벌레가 귀여워요.
똑같은 나무 주택인데...
기존 살던 집은 바퀴벌레가 진짜 늠름하게 컸어요!
.. 무슨 장수 풍댕이인 줄...
2. 도둑늠 드럽게 많아요.
재활용 센터에 가져가려구 문 앞에 내놓으면 3 분만에 사라짐.. -_-;;
그래서 집에 물건 가져가랴 해도 도둑늠 무서워서...
미루게 돼요 하아... 땅에 떨어지고 3 분만 지나면 쓰레기만 남아요... -_-;
전에 스피커 쓸 늠 써래 내놨더니 1 분 뒤 선만 잘라갔...
3. 짱깨천국.
... 뭔 중국인들 드럽게 많아요...
밤만 되믄 술 먹고 큰 소리로 고래고래~
근데 의외로 인사 잘 받아줘요 ㅇ_ㅇ 착해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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