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달달한 음료들 진짜 좋아했는데
각종 에이드, 카라멜 마끼야또 등등...
액상과당이 잔뜩 들어간 달달구리한 음료들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 나이 먹으니까 저런 것들 꺼리게 되네요...
학생 때는 쳐다도 안 보던 아메리카노의 맛을 알게 되고ㅋㅋㅋ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바닐라 라떼가 땡겨서 사먹었는데
안 먹다 보니 너무 달게 느껴져서 반 정도밖에 못 먹었어요ㅠㅠ
처음엔 건강 생각해서 억지로 참은 거였는데
이젠 입맛이 바뀌었나 봐요ㅎㅎㅎ
차라리 잘 됐다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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