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절 학교 막장 드라마
내가 4학년 땐가 5학년 때인가 그쯤에 ㄹㅇ 학교갈 때마다 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이었는데 왜냐면 선생님이 상황극 숙제를 모둠원들이랑 연습해오라 하셔셔 점심시간에 하기로 했음요
근데 ○○이 □□이까지 다 왔는데 ◇◇이가 점심시간 20분이 남아도 안 오길래 가봤더니 아주 대놓고 놀고 있길래 빡이 쳐서 ◇◇아? 했더니 진심 1도 안 담긴 목소리로 미안ㅋ 하고 다른 애들이 막 ◇◇이를 변호해줘서 화가 났는데 ◇◇아 우리 약속했잖아~?
라고 했는데 진 약속 안했고 기억도 안 난다는 거... 어이가 없었지만 이럼 뺄 수 밖에 없단 말을 하고 교실로 갔는데.... 다음날엔 상황극 하기로 약속 했는데 점심시간에 걔가 또 빠졌다는.... 결국 영어 선생님한테 긴히 말씀을 드렸는데 걔가 빼라더니 그걸 영어 선생님한테 말하니 우는데 여자 애들 대부분은 "야 니네 때문에 ◇◇이 울잖아!!!"라 해서 어이가 없었는디 영어 쌤이 얘네 탓 아닌데 왜 몰아가냐 해서 걔네들은 갔고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다~
2편은 체육 관련으로 돌아오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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