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랑 쓴 소설 찾았는데 오글거림 ㅋㅋㅋㅋㅋㅋ

대학생 때 친구랑 TRPG같은 거 하다가 우리도 그냥 소설을
한 번 써 볼까? 하고 쓴 건데, 제 설정이 가관임
'마법사들의 지팡이가 왜 있는지 알아? 마력의 순환을 돕기
위한 거야. 하지만 어떤 마법사가 근접전에서 피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거지. 순환을 돕는 지팡이가 근접전도 도우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만들어진 게 배틀 스태프야'
이런 말이 적혀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적은 걸까? 싶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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