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쿠폰이 덕분에 간만에 영화 보고 왔네요.

CGV 는 다 소모됬는지 적용안되서 메가박스 가서 보고온..

보고 나니.. 잘만든 영화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역시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많다 보니. 연기력도 좋고..

기본 설정도 신선하고, 디테일도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중간 중간.. “잉” 이런 느낌이 늘기는 하지만. 영화적 허용 정도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정도..

근데.. 재밌냐고 말씀하시면.. 글쎄다.. 라는 생각이.. 흠..

분명 몰입감이 없는 것도 아닌데.. 보는 중간, 그리고 보고 나서.

재밌는 영화다 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한 듯한거 같네요..

그래서 추천하기는 좀 애매한.

전 조조에 할인 섞어서 4000원에 봤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값어치는 했다 생각하고..

그냥 조조 만원 정도 까지는 볼만하다 생각하는데.

낮 시간 기준 14000 원 내고 보다면.. 좀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참고로 전 좀비물 영화는 그닥 좋아 하지 않습니다. 흥미가 없어서 본 작품들도 별로 없구요.

그거 감안해서 글을 이해 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