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뭔가 일이 터지면

막 한숨나오고 화나고 그랬음 발 동동 구르고

새치도 좀 났음

근데 그렇다고 때려뿌수거나 할 순 없으니까 그냥 삼킴

근데 어느순간 화를 낼 필요가 없다고 깨달음

그냥 침착하게 상황보고 할거 하면 그만임

그때가 11살 처음으로 라면 끓여서 바닥에 쏟았을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