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얘기가 나오길래

어떤 남자가 꿈에서 수박 자른다고 생각했대요.
새벽에 가족이 도마질 소리 듣고 나가봤는데, 혼자 부엌에서 칼질 중이었다고 함.

근데 수박은 없고 자기 얼굴을 계속 베고 있었대요.

깨우니까 진짜 놀라면서 한 말이:

“어… 수박 어디 갔어?”

이거 말고도 가족 얼굴을 잘랐다 이런 얘기가 유행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