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초등학교때 학교에 지하실이 있었는데

거기에 괴담이 되게 많았어요. 저는 잘 기억 안나지만 지하에 귀신이 산다. 괴물이 있다. 대통령 아지트다 이런식으로.

사실 저는 초딩때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중딩때 같은초 친구한테 거기 지하실에서 밤마다 귀신나와어 뛰어다닌다. 경비 아저씨가 봤다 무당 불러서 굿했다 이런 얘기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학교 바로 옆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밤마다 학교에서 쾅쾅 소리 들릴때도 있었고 무엇보다 저희 학교 지하실이 철창 처럼 되있었는데 문을 자물쇠가 아니라 무당 옷 있죠? 그걸로 묶어서 막아놨더라고 특이하게 지하실에 아무것도 없었고 이게 갑자기 생각나서 그 얘기를 믿게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