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택배가 오면 신났는데

요즘은 주문한 기억이 안 나서 더 설렙니다.

문 앞에 박스가 있으면

"뭐지?"

하고 뜯어보는데

제가 산 거더군요.

이 정도면 기억력 문제입니까 아니면 소소한 행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