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나방(Bombyx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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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나방과(Bombycidae)

누에나방속(Bombyx


유은 누에, 한자로 잠이라고 하며, 이것을 기르는 행위인 양잠을 순우리말로 누에치기라 한다. '누운 벌레'라는 뜻의 '누웨'에서 왔다.

누에나방은 꿀벌과 더불어 사람의 편리를 위해 예로부터 사육해 온 대표적인 가축 곤충으로, 무려 1만~5천년 전 중국에서 견직물을 얻으려 키우며 누에치기를 해 왔다. 다만 너무 오래 사람의 보살핌에 익은 탓에 적절한 온도와 먹이 같은 환경이 없으면 자연에서 못산다(원종인 종 빼고 개량된 아이들). 양, 소, 말[1] 같이 사람 손에 너무 오래 길든 동물이 된 탓이다.


또한 누에나방은 수명이 짧은 편인데(40일 정도)

이는 입이 하루살이처럼 퇴화했기 때문임. 멧누에나방류 등 누에나방과의 야생종들도 원래 입이 없어서, 입 없는 것은 양식인지 야생인지의 차이와는 관련이 없다!

생김새는 털이 굉장히 복슬복슬하고 하얗고 얼굴은 매미나방과 비슷한데. 아닌 사람도 많지만 대체로 사람에게 호감인 외형임, 외형이 심하게 혐오스러우면 양잠에 차질이 있기에 오랜 세월 사람에게 선택과 감 별을 받아서 그런 듯하다(굿). 같은 과, 같은 속의 가까운 사촌인 멧누에 나방 종류는 대체로 외형이 매우 달라서 사람에게 비호감일 법하다.

날개를 편 길이는 44mm ~ 51mm로 몸 크기에 비해 상당히 작다. 그래서 제대로 날지 못하는데, 그나마 하체가 날씬해서 단거리라도 날 수 있는 수컷과 달리 암컷은 날개에 비해 하체가 비대해서 날기는 커녕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 한다. 이는 사람에게 오랜 세월 품종개량 된 결과로, 날지 못해야 양잠하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암컷이 자기가 뚫고 나온 고치에다가 산란하는 경우도 많다. 짝짓기 수 산란하면 산란 후 1주일 정도 밖에 못삼.

그리고 누에에게서 천 즉 실크를 뽑는데.부드러운 비단의 주재료

그리고 실크를 다 뽑아 남은 번데기는 조리해서 먹는데

그게바로 우리가 아는 번데기다.


사진첨부※주의 야생종은 징그러울 수 있습니다.



























햐얀색이 개량종 나머지는 원종 즉 야생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