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들 보고 하나 올릴게요.벌레지식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곤충..
폭탄먼지 벌레(Bombardier beetle)입니다.
동물계(Animalia)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딱정벌레목(Coleoptera)
딱정벌레과(Carabidae)
딱정벌레과에 속하는 곤충 중 뜨거운 독가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이 있는 일부 종을 일컫는 말입니다. 남극,북극(여기서 북극,남극은 북극해,남극해 그 주변 나라도 포함 예시로 노르웨이가 있겠네요.)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분포하며, 크기는 종마다 다르지만 대략 1.2~1.5cm 정도에 축축한 곳이면 어디든지 볼 수 있다. 방귀벌레라고도 불립니다.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거나 동물의 시체를 먹으며 사냥을 하지 않을 때는 서로 모여서 지냅니다.
폭탄먼지벌레는 그 독특한 방어기술로 유명합니다. 이 방어기술이란 것이 항문 근처에서 무지 뜨거운 독가스를 적을 향해 분출하는 것인 데, 이게 100℃를 넘어가요.
이 벌레의 복부에는 2개의 방(chambers), 그리고 이 방들과 이어 진 반응실이 있는데 한쪽은 과산화수소+하이드로퀴논, 다른 한쪽은 카탈라아제, 페록시다아제를 비롯한 각종 효소가 들어있다. 위협을 감지하거나 당했을 시에 이 물질들을 반응실에서 다 섞어 과산화수소와 하이드로퀴논이 물에 분해되는 속도를 촉진시킨다. 이 과정을 통해서 독성물질인 p-벤조퀴논, 산소 그리고 열이 발생되며 그 열을 꽤나 높은 온도가 될 때까지 억눌렀다가 발사구를 한순간 개방했을 때 기압 차이로 뜨거운 가스가 푸북 하고 터져나온다.
이것과 비슷한 원리로 작용하는 인간의 전문 기술 중 대표적인 것이 로켓 엔진의 추진력 원리이다.
한번 쏘고 나면 연사가 가능하며 최대 29~70번까지 무지 빠른 속도로 난사할 수 있음. 사거리는 대략 벌레크기의 40~60배(60cm 정도). 착탄지점도 조준이 가능하며 아프리카의 아종 벌레들은 270°까지도 조준이 가능하다. 가끔 개미 같은 녀석들이 몸에 달라붙었을 때 몸에다 조준하고 쏴서 떨어뜨리도 하는데, 자기 가스에는 어느 정도 내성이 있는지 무사함.
대부분의 곤충이나 타 절지동물들이 이 가스에 제대로 맞으면 99. 9% 요단강을 건너가며, 쥐나 개구리같이 작은 동물도 얼굴 같은 곳 에 뿌려지면 치명적이다.
덤으로 이 물질은 맛도 없어서 상당수의 학습 능력이 있는 포식자들은 이 폭탄먼지벌레를 개고생해서 먹고 나서는 끔찍한 맛에 이 벌레를 두 번 다시 안 먹는다고 한다.
가스를 다 소모하면 다시 생성 될때까지 사용 못함.
이친구도 웹툰 정글 주스에 지준이라는 실전 곤충 격투술 전담쌤으로 나온다.
사진 첨부해요.
생김새,공격 모습,곤충 배 속 화학물질 방,정글주스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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