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커피값으로 나가는 돈 아깝다고 큰소리치면서

캡슐 커피 머신이랑 예쁜 유리컵 세트까지 야무지게 결제했거든요?

근데 일주일 쓰니까 캡슐 채워 넣는 것도 귀찮고, 얼음 얼리는 건 더 귀찮음 ㅋㅋㅋ

결국 머신은 주방 구석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하고,

내 손에는 여전히 테이크아웃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습니다.

저처럼 돈 아끼려다 이중 지출로 대가리 깨진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