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세계 뉴스나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보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을 때가 많음.

사실 지구는 외계인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우주 최대 규모의 리얼리티 쇼고,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출연 중인 배우인 거지 ㅋㅋㅋ

우주 시청률 떨어질 때쯤 되면 전쟁이나 전염병, 천재지변 같은 자극적인 에피소드 투입해서 억지 텐션 끌어올리는 느낌임.

만약 내 전용 카메라가 내 일상을 찍고 있다면,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폰만 보는 내 분량은 통편집 각 날카롭게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