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이용해 말해봐

(이것도 새벽이라…)


나 아직 어린나이야. 성인이지만…늙진 않았어


근데 난 되게 많은 종류의 이별을 경험해봤다?


할아버지 이모 그리고 친구.


이모랑 할아버지땐 너무 어려서 잘 기억이 안나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때 떠나간 그 사람은


잊혀지지 않네


아마 평생 못잊을거야


만약 너무 힘들어서 너무너무 못참을 정도로 힘들어서

떠나갈 생각을 하고있다면


너의 주변사람을 생각해줘


주변 사람때문이라고?


그럼 날 생각해줘

이 세상에서 나만큼은 너의 삶과 행복을 진심으로 원해


널 위해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