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니들이 좋아하는 또각또각 소리는

폼떡이라고 하는 키보드임 - 얘는 포론 흡음재를 그냥 하우징 내부 틈마다 떡칠해서 폼떡이라 부름

이것의 장점은 어떤 키보드를 박아도 비슷한 소리가 남 즉 큰 설계 고민 안하고 양산형에 많이 쓰임

요즘 키보드 다 괜찮네 싶은 이유임

이제 여기서부턴 정신병 영역인데

클래키라고 모든 흡음재가 없이 오로지 하우징의 설계만으로 진동을 잡고 예쁜 소리가 나는 키보드임

여기는 일단 가격대부터 못해도 30부터 출발임 (키보드 껍데기만)

기판 스위치 키캡 스테빌라이저 전부 각각 구매해서 조립해야함

설계에 따라 키보드 소리가 달라지는게 진짜 재밌는데 대가리 깨지면 몇백은 우습게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