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할때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죠

예를 들면 우연을 가장한 죽음, 자해, 일탈 등등...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색각만 할뿐 실행에 옮기지 않아요

너무 극단적이어서 한번의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험담을 할까봐

사실 이 모든건 나한테 하는 소리

해야할건 많지만 애써 무시하고있는

나중에 돌아오는 후폭풍을 알고있지만 무시하고 있는

이 또한 지나가리 라는 실오라기 하나 붙들고

버텨가는 나한테 하는 소리

결국엔 버티는 사람이 승자라는 말로

또 하루를 지내는 나한테 하는 소리

그러던 중 "아.. 살길 잘했다." 하는 순간까지

버텨야 하는 나에게 하는 소리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무한한 힘을 냈으면 하는...

목표가 생겼으면 하는..

종척역이 있었으면 하는...

나에게 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