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잊지못하는사랑썰풀어줘요
난중학교여름때였는데 좋아하던 남자애한테 고백했었는데 차였어 근데 그 남자애가 정말 성격이 좋아서 친구로라도 남고 싶은거야(사실 거짓말임) 불편한거 아는데 계속 들이대고 같은 무리되고 그러니까 다시 친구처럼 지냈거든? 여름때 내가 용기내서 영화볼래?물어봤는데
거절을 안하고 좋다 이러는거야..!!그래서 가끔 영화 장르 불문하고 계속 단 둘이 영화메이트라고 하고 보러갔지ㅎㅎ사실 데이트지..그러고 중3때 여의도 한강 불꽃축제도 단 둘이 보러감..근데 난 여전히 걜 좋아했는데 고백 거절당한 기억때문에 못했어 걔도 날 정말 친구로 생각했을 꺼라고 생각해서 내 사심 채우려고 일본영화나 청춘물들 보면 명찰교환하잖아
그런것두 하고..ㅎㅎ그러고 고백안하고 졸업하고 끝났는데 짝남 주변 친구들에게 시간 지나고 들은 얘기가 사실 걔 널 좋아했었다 이거였어..알고보니 쌍방이였지..그러고 끝이야.. 매년 여름이 되면 기억나는 거 같아 그때 쓰던 향수도 못 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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