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서 끔찍한 상황인직장인으로서 끔찍한 상황인 팀장님과 1대1로 저녁 먹기

심지어 나는 휴일인 상황.. 후기 들고 왔습니다

다행히 표면적으로는 아무 일도 없었다

OO씨랑 같이 평상근무하다가 스케줄 들어가서 얼굴 보기 힘들었잖아

밥 한끼 하면서 이야기 좀 하려 불렀지

그 뒤로는 그냥저냥 팀 내 분위기, 팀내 각자에게 전달한 업무 진행상황 정도 이야기 했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규모가 작은 건 아닌데 중간층이 박살난 구조라서

대리~차장급 라인이 전무합니다.

그나마 제가 팀 내에서 오래된.. 3년차라서.. 팀장님과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거든요

싱거운 결말이지만 그래도 뭐..

저녁은 감자탕 먹었습니다. 술은 전혀 안 먹고 밥이랑 커피만 마시고 왔네요